남성갱년기 40대 중반인데 올 수 있나요? (부산 40대 중반/남 남성갱년기)
안녕하세요.
저는 아니고, 남편이 40대 중반인데요 남편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요즘 남편이 너무 달라졌어요. 항상 피곤하다고 하고, 와이리 짜증도 자주 내는지 저도 짜증나 죽겠습니다.
애들이랑 주말에 나가자고 해도 귀찮다고.. 집에만 있으려고 하고
부부관계도 거의 없어졌어요. 한 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 남편이 자꾸 피하는 것 같아요.
제가 먼저 다가가도 "피곤하다", "오늘은 아니다" 하면서 거절하고...
인터넷 찾아보니까 남자 갱년기 증상이랑 비슷한 것 같더라고요.
남자도 갱년기가 있나요? 40대 중반에도 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영양사 이준호입니다.
대부분 40대 후반이 되면 남성갱년기 증상을 많은 분들이 느끼시기 때문에,
지금 느끼시는 남편분의 갱년기 증상이 이상하거나 일찍 찾아오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
남성갱년기가 오는 이유는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의 점진적인 감소입니다.
40대 중후반부터 평균적으로 매년 1%씩 떨어지며,
-과로, 스트레스, 수면 부족
-운동 부족
-알코올 섭취 (특히 맥주의 여성호르몬 유사 성분)
-복부 비만
-고지방·고탄수 위주의 식습관
위와 같은 요인은 남성갱년기 증상을 더 빨리 느끼게 합니다.
병원에 가시면 남성호르몬 검사를 통해서, 남성호르몬 수치가 유의미하게 낮다면
호르몬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병원 가기를 꺼려하시고, 아직 젊으시기 때문에 병원에서도 생활습관 교정 및 비약물적 치료를 권장합니다.
1. 근력위주의 꾸준한 운동
특히 복부비만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리는 훈련은 테스토스테론 분비 촉진에 효과적입니다.
주 3-5회 정도 하루 30분이라도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수면의 질 개선
테스토스테론의 대부분은 수면 중 분비됩니다.
특히 깊은 수면(3~4단계)이 중요하므로 6시간 이상 숙면 필수입니다.
전자기기 차단, 저녁 카페인 금지, 정해진 시간에 자고 일어나기 등 수면 위생 관리를 통해 수면의 질을 꼭 챙기시길 바립니다.
3.영양관리
균형잡힌 식사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 D, 오메가3는 테스토스테론 생성과 신경계 안정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 4가지는 꼭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4.홈디바이스 사용
최근 CES 혁신상을 받은 카이자르는 혈류를 촉진하고 발기부전 개선 및
고환의 라이디히세포를 자극하여 남성호르몬 증가에 도움이 됩니다.
음경 주변의 혈류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발기력 개선과,
남성호르몬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국내 대학병원 비뇨기과 의료진이 오랜기간 연구 개발하여 여러 논문과,
전 세계 31개국으로 판매하는 국내 생산 제품이고,
꾸준한 사용으로 증상이 개선되는 것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함께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남성갱년기 관리는 테스토스테론 유지와 혈관·신경계 밸런스가 핵심입니다.
운동, 수면, 영양, 스트레스, 그리고 필요시 기기나 치료를 병행해 균형 잡힌 전략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증상이 심하실 경우, 근처 비뇨기과를 방문하셔서 남성호르몬 검사를 해보시고
조금 더 전략적인 대처를 해나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꾸준한 생활습관 개선을 할 수 있도록 남편분에게 응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