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증상? 저 해당되는지 봐주세요 (서울 50대 중반/여 직장암)
직장암 증상 뭐가 있나요?
제가 평소 장 쪽이 좋지 않은 편이라서 미리부터 직장암 증상 알아두고 관리해보려고 해요.
그래서 그러는데 직장암 증상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확실히 알려주셨으면 하고요.
예방차원에서 뭘 하면 좋을지 검색해보니
다른분들은 직장암 증상 예방 관리에 커큐민을 많이 드시네요.
암 환우분들이 남긴 글들 보면 거의 필수적으로 챙기던데 그냥 먹으면 흡수율이 너무 낮아서 안된다고 하던데
대신 미셀화 커큐민으로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혹시 효과 차이가 큰가요? 흡수가 얼마나 잘 된다는 건지 궁금해요.
너무 저렴한거 먹었다가 돈 버린 분들도 미셀화 커큐민으로 바꾸실 만큼 흡수율이 제일 높다고 해서 궁금해요
전문가분이 직접 봐주셨으면 해요.
광고는 사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영양사 박혜진입니다.
직장암 증상은 초기에는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혈변 또는 변에 피가 섞임
* 배변 습관 변화(설사·변비 반복)
* 배변 후 잔변감
* 원인 모를 체중 감소
* 하복부 불편감이나 통증
특히 장 건강이 평소 좋지 않다면 이런 신호를 더 민감하게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예방을 위해선 식이섬유 섭취, 규칙적 배변, 고지방·가공육 줄이기, 정기적 내시경 검사가 기본입니다. 여기에 항염·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커큐민도 보조적인 수단으로 많이 활용되는데요.
커큐민은 강황 유래의 천연 파이토케미컬입니다. 수천 건의 SCI급 인체 연구에서 항염증, 항산화, 면역 조절 효과가 입증되었고요. 염증성 사이토카인인 TNF-α, IL-6, IL-8의 생성 억제 및 조직 재생 관련 생리 경로의 조절 작용이 과학적으로 검토되었습니다.
실제 연구에서 커큐민이 암 세포의 전이를 억제하고,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고요. 이에 따라 직장암 예방에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일반 분말 형태의 커큐민은 체내 흡수율이 1% 미만에 불과해, 섭취만으로는 충분한 생리작용을 유도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존재하는데요.
이에 여러 커큐민 원료들이 개발되었고, 각 원료마다 흡수력을 내세우고 있지만, 신뢰할 수 있는 문헌인 [Bioavailable curcumin formulations: A review of pharmacokinetic studies in healthy volunteers]에 따르면 ‘미셀화 커큐민’이 흡수 효율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셀화 공법은 커큐민 입자를 초미세 나노단위로 잘게 쪼갠 후, 수용성 외막으로 감싸 흡수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일반 커큐민 대비 455배나 높은 흡수율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Schiborr et al., 2014, Molecular Nutrition & Food Research]
흡수율은 커큐민의 효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 중 하나입니다. 체내 흡수가 낮으면 생체이용률이 떨어지고, 커큐민 고유의 항염·항산화 효과가 제한될 수밖에 없겠죠. 따라서 흡수율은 단순 비교 수치가 아닌, 실제 체감 효과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가격이 낮은 제품일수록 커큐민 흡수율이 낮고 당류가공품으로 분류되어 당 성분이 더 많은 경우가 빈번합니다. 암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챙겨먹는 건데 과도한 당 섭취는 말이 안 되는 것이죠. 더군다나 정제로 된 제품은 HPMC나 이산화규소 같은 부형제가 포함된 경우가 많으므로 들어있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노바솔 원료의 미셀화 커큐민 섭취를 추천드립니다.
다만 커큐민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인 것은 맞지만 그 자체만으로 해결책이 되지는 않습니다. 특수한 상황에서의 섭취여부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에 결정하셔야 하며, 기본적인 생활습관도 적극적으로 관리해주셔야 한다는 점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