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없이 결절종을 한의원에서치료하 방법 (잠원동 30대 중반/여 결절종)
손목에 작은 돌맹이처럼 혹이 생겼어요. 아프지도 않고 바빠서 그냥 두었는데 크기도 커지니 흉해요.
인터넷에 보니 결절종이란 것과 비슷해요. 그런데 비슷한게 지방종이라는 것이 있던데 어떻게 비교할 수 있나요?
그리고 결절종이면 물만 빼는 것도 있고 수술도 있고, 한의원에서 수술 안하고 치료하는 것도 있다고 봤어요.
한의원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문상우입니다.
작은 돌맹이 같은 혹이 튀어나와 있다면 결절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방종과 신경종일 가능성도 있어서 감별을 해야합니다.
초음파를 보면 쉽게 감별이 되니까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진단 받으셔도 됩니다.
결절종은 물이 차 있어서 검정색 동그라미로 초음파상 보입니다.
물은 검정색으로 보이거든요.
결절종은 이처럼 젤리같은 물이 차있어서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습니다.
흡입술은 단순히 주사기로 이 물을 빼버리는 것이고 금방 재발됩니다.
수술은 ... 흉터를 남기기도 합니다.
한의원에서는 비수술로 결절종을 치료합니다.
도침, 약침, 침치료 그리고 한약치료가 있습니다.
다 함께 병행하셔서 치료 받는 것이 빨리 낫고 시간도 아끼는 방법입니다.
도침이란 외과용 침으로 결절종의 막을 파쇄하고 물을 빼냅니다.
항염증 작용이 있는 약침을 결절종 주변에 주입해서 염증 치료를 합니다.
한약은 재발 방지를 위해서 복용합니다.
보통은 일주일에 한번씩 내원하셔서 10회 전후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늦어지면 딱딱해지고 그렇게 되면 치료가 어려워집니다.
늦지 않게 좋은 진료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