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너무 예민해서 힘들어요(종로점 51세/여성 과민성장증후군)
우유 밀가루 매운거 먹으면 여지없이 배가 쓰리게 아프고 꼭 설사를 합니다.
속이 비었을 때는 꾸르륵 소리가 크게 날때가 있어서 조용한 사무실에서 좀 챙피하구요
딱히 병원에 가보지는 않아서 병명은 모르겠지만 일상생활에서 크게 불편함을 느낍니다
남들 다 먹는 음식도 가려먹어야하고 점심먹고 걷기 운동 하다가 배가 아파서 식은땀 흘리고
여기는 전남 광주인데 따로 방문하지 않고 한약을 지어서 먹을 수는 없나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김삼기입니다.
위강한의원 종로점 원장 김삼기입니다.
문의해주신 증상을 읽어보니 특정한 음식들을 섭취했을때 소화하여 처리하는 능력이 부족하여 가스가 많이 차거나 대변이 안좋아지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이러한 증상들을 '과민대장증후군'으로 표현을 많이 합니다.
과민대장증후군은 말 그대로 장이 예민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이기때문에 조심히 다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순한 지사제나 정장제 복용은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반복되는 증상을 잘 치료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장의 운동성과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함께 살펴보아야 합니다.
위강한의원에서는 각자의 몸상태와 상황에 맞는 한약 처방과 침구치료 약침치료 등을 활용하여 장의 습담(濕痰)과 차가운 기운을 제거하고,
불안정한 자율신경계를 다듬어 장이 스스로 안정적인 연동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을 목표로 치료를 합니다.
멀리 계시기때문에 자세한 치료 방법 및 안내를 위해 전화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