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난 아래 사랑니, 꼭 뽑아야 하나요?
누워서 난 아래 사랑니, 꼭 뽑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치과의사 신명섭입니다.
■ 핵심 답변
누워서 난 사랑니 주변 잇몸이 반복해서 붓는다면 발치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경과 가깝다면 3D CT로 신경과의 거리를 먼저 확인한 뒤 발치 방법과 시기를 정해요.1. 왜 자꾸 붓고 아플까요?
잇몸이 사랑니를 반쯤 덮고 있으면 그 틈에 음식물과 세균이 쉽게 끼어 염증이 생겨요. 이를 지치주위염이라고 하며,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질 때 잘 도집니다.
염증이 반복되면 바로 앞 어금니에 충치나 잇몸 뼈 손상이 생길 수도 있어요.
2. 꼭 뽑아야 하나요?
사랑니 상태일반적인 방향바르게 나고 관리가 잘 되는 경우정기 검진하며 지켜봄염증이 반복되는 경우발치를 권하는 경우가 많음앞 어금니에 충치·뼈 손상 위험발치 고려최종 결정은 검사 결과와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3. 신경 손상이 걱정돼요
아래 사랑니 뿌리 가까이에는 아랫입술과 턱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이 지나갑니다. 그래서 발치 전 3D CT로 뿌리와 신경의 위치를 입체적으로 확인해요.
신경과 아주 가까우면 치아를 나눠서 빼거나 단계적으로 발치하는 방법을 상의합니다. 드물게 입술 저림이 생길 수 있어, 위험도는 검사 후 자세히 설명해 드려요.
4. 발치 후 회복 과정
1) 발치 당일: 거즈를 1~2시간 꽉 물어 지혈
2) 2~3일째: 붓기가 가장 심할 수 있음
3) 약 1주: 붓기와 통증이 점차 줄고 실밥 제거
※ 회복 정도는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5. 내원 전까지 이렇게 해 주세요
- 부은 쪽은 부드러운 칫솔로 살살 닦아 주세요.
- 음식물이 끼면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헹궈 주세요.
- 입을 벌리기 힘들거나 얼굴까지 부으면 바로 내원해 주세요.
예약·문의는 대표번호 1660-0075로 연락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온라인 상담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정확한 진단은 내원 검사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