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땀띠도 심하고 야제 일까요? (평촌)
아이가 돌 전에도 그랬지만 이후 더 심해졌고 잘 못자고 뒤척이고 그러면서 자다가 일어나서 울고 보채고 처음엔 다독이면 되었는데 그게 안되네요. 더위도 많이 타는것 같고요 땀띠도 심한편이에요. 치료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정아름누리입니다.
우리아이가, 돌 전부터~ 밤에 깊이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고, 울고 보채고
요즈음은 잘 달래지지 않나봅니다.
더위도 타고 땀띠도 제법이라니~
여름이 더욱 걱정되실듯합니다.
혹 더운날씨 때문에, 피부 땀띠로 인해~ 일시적인 증상이라면
수면환경을 조금 더 시원하고, 건조하게 유지해주고
스킨워시나 그린스틱 등으로 피부를 치료해주면 큰 도움이 될텐데
우리 아이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돌 이전부터 야제증, 야경증 증상이 있었고
날이 더워서? 땀띠 때문에? 별다른 이유없이?? 증상이 심해진 듯 합니다.
(이는 조금 더, 자세히 진료를 보고~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떠한 원인이든, 파악해서
우리아이의 심열을 내리고, 편안한 수면을 위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의 수면은, 부모님 수면의 양과 질에 영향을 미쳐, 낮동안의 피로와 기분장애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이는 육아의 질에도, 좋지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아이의 면역력, 식욕, 성장 등 대부분의 성장발달 사항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우리아이의 수면주기를 잘 살피고 체질과 패턴에 따라
여름을 더욱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기를
땀띠도 치료하고, 편안한 수면도 되찾을 수 있도록
한의원이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 한방전문의 정아름누리 원장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