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두피염치료 두피 가려움 잡으면 빠짐도 줄까요? (양천구 신정동 30대 중반/여 탈모)
3년쯤 전부터 두피 가려움이 시작됐는데 점점 심해져서 가만히 못 있을 정도예요
빨갛게 부어오르는 부위도 있고 그 자리 머리카락이 가늘어진 게 보이더라고요
손톱으로 긁으면 시원한데 그러고 나면 머리가 한 다발씩 빠져요
샴푸 바꿔도 그때뿐이고 약은 끊으면 또 도지는 패턴이에요
두피 빨개진 자리에 손이 자꾸 가서 긁고 나면 후회만 늘어요
가려움이랑 같이 진행되는 탈모도 치료로 잡을 수 있는지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신현진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의원 목동점 신현진 원장입니다.
두피 지루와 지루성 탈모로 수 년 간 고생이 많으셨네요.
호소하는 내용으로 짐작해 보면
감염에 의한 화농성 염증보다는 알러지 반응으로 인한 가려움증이 주된 불편 증상으로 보입니다.
두피지루가 있다고 해서 모두 지루성 탈모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에요.
그러나 두피열로 인한 알러지 반응이 신경을 자극하고 모낭 주변의 환경을 악화시키게 되면
두피 가려움증과 탈모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심하지 않기 때문에 샴푸나 연고와 같은 대증 치료를 받지만
증상이 반복될 때마다 점차 심해지고 그러다 보면 탈모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음식, 수면, 공기, 습도, 햇빛, 심리 및 감정 상태, 정신적 압박감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심해지기 때문에
현재 나타나는 증상 외에도 과거 뿐 아니라 현재의 습관 및 생활 및 식이 패턴까지
모두 꼼꼼히 확인하고 유발 요인을 통제하고
두피열을 치료해 알러지 반응을 감소시켜야
두피지루 뿐 아니라 탈모까지 모두 치료할 수 있습니다.
"가려움, 발적, 탈모량 증가" 는
알러지 반응을 동반한 두피열이 발생하고 있다는 핵심적 증상 지표입니다.
단순히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치료가 아니라
과도하게 발생하게 된 두피열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제거하여
우리 몸이 스스로 면역 반응을 조절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증상이 반복되지 않고 대증치료에 외존하지 않을 수 있으며
탈모까지 깔끔하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