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10/남 틱장애, 틱장애 검사 한의원에서는 어떻게 하나요?
작년에 이사를 하면서 시작된 눈깜빡임이 생겼다가 몇주만에 사라졌습니다. 당시는 틱으로 생각을 못했는데 최근들어 눈깜빡임과 얼굴찌푸림, 코찡긋거림이 생겼습니다. 제대로 검사를 받아보고 싶은데 한의원에서는 틱장애 검사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임희철입니다.
틱장애 검사로 문의를 주셨네요.
일반적으로 틱은 가만히 놔두면 좋아진다는 통념이 있어서, 초등학교 3학년 정도 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겠거니 생각하시다가도, 계속 틱 증상이 남아있어 당황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틱증상은 5~8세에 주로 최초 발병하여, 물론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초등학교 고학년 을 넘어서서 청소년기, 성인기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관찰이 필요하며, 적절한 시기에 치료도 필요합니다.
눈깜빡임, 코찡긋, 헛기침 등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수의적 운동에 영향을 주는 대뇌의 기저핵과 전두엽이 흥분하게 되면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집중하거나 밖에서 다른 사람을 만나거나 할 때는 증상이 줄었다가, 집에서 긴장이 풀리게 되면 그동안 참았던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이 더욱 심해집니다. 또한 하루 중에서도 오전에는 증상이 덜하고 밤이 되면 점점 더 심해지는 특징이 있어서, 집에서 가족들이 증상을 더 많이 보게 됩니다.
한의원에서는 소아틱장애 증상의 심한 정도, 동반문제, 예후 등을 판별하기 위해 뇌기능검사, 인지검사, 주의집중력검사, 체열검사 등을 실시합니다. 이후 검사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치료방법과 치료기간이 결정됩니다.
한의원에서는 뇌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성장하도록 도와 뇌 스스로 자신의 근육 및 행동과 주의집중력을 통제하도록 합니다.
구체적인 치료방법은 한약(을 복용하면서 1주에 1~2회 방문하여 약침치료, 뜸치료, 경추교정치료, 한방물리요법 등을 병행합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먼저 한의원을 방문하셔서 자세한 상담과 검사를 받아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