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는 아들 둘..형 동생 키차이가 너무 나요😅(인천송도)
안녕하세요. 중3, 5학년 아들 둘맘입니다. 축구하는 형 영향인지 둘째도 축구를 원해서 하는데 형이랑 체격 차이가 너무 나서 걱정이에요. 형은 잘 먹고 피지컬도 좋은데 얘는 입이 짧고 빼빼 말랐거든요. 땀도 꽤 흘리는 편인데 여름이 되면 더 지칠 것 같더라구요..키는 그나마 평균은 유지하고 있는데 이 체격으로 계속 운동하려면 체력이 버텨줄지 걱정되네요😅 올여름 한약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고재경입니다.
같은 집에서 같은 밥 먹고 자라는데 형이랑 체격 차이가 확 나면, 괜히 둘째만 마음에 더 쓰이시죠.
그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입이 짧고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은 공통점이 있어요.
먹는 양이 적으니 에너지가 충분히 채워지지 않고,
거기다 땀으로 기운까지 빠져나가다 보니 몸이 늘 빈 상태로 굴러가는 셈이죠.
축구처럼 체력 소모가 큰 운동을 하면 그 빈자리가 더 빨리 드러나고요.
여름엔 더위까지 더해지니 지치는 속도가 더 빨라질 수밖에 없어요.
이런 아이에게는 두 가지가 핵심인데요,
첫번째는 먹은 걸 잘 흡수하는 소화기 힘을 키워주는 것.
많이 먹이는 게 아니라, 적게 먹어도 알차게 쓰이는 몸을 만들어주는 거예요.
두번째로는 땀으로 빠져나가는 기운을 보충해 주는 것.
여름철 운동하는 아이에게는 특히 중요한 부분이에요.
기운이 채워져야 지치지 않고, 지치지 않아야 운동도 성장도 제대로 이뤄지거든요.
지금 5학년이면 성장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올여름을 잘 잡아두면 체격과 체력 모두 달라지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아이랑 한 번 들러주시면 꼼꼼하게 살펴봐드릴게요.
예약은 여기 홈페이지,전화, 카톡, 네이버 등으로 편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한의원 인천송도점 원장 고재경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