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자주 아프고 체력이 떨어지는 증상에 삼복첩과 한약 복용이 도움이 될까요? (평촌 소화불량)
Q · 질문
평촌 소아/남 소화불량
아이가 평상시보다 더워지기 시작하는 이 시기부터 체력도 떨어지고 땀은 더 많아서 땀띠로 고생하고, 배도 자주 아프다고 해서 식욕이 감소한 상태입니다.
여름에 한약 먹는 것은 아니라 해서 고민했는데, 삼복첩이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삼복첩만 해도 도움이 될까요? 한약도 같이 복용해도 괜찮을까요?
유치원에서 선생님도 연락이 올 정도로 배가 아프고 식사를 잘 하지 않아,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랍니다.
정아름누리 전문의✓ 신원 검증
한의사 · 아이누리한의원 평촌의왕점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정아름누리입니다.
날이 더워지면 소아의 경우 땀이 많이 나고 체력이 떨어지며, 땀띠나 배앓이가 잦아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먹는 양이 줄고, 체력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삼복첩이나 생맥산 등의 한약이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 아이의 비위기능이 약해 소화기와 면역력, 성장도 함께 관리해주어야 한다면 맞춤 한약 처방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 6월 무렵 더위가 시작될 때, 이 시기를 잘 넘기는 것이 아이의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 한약 복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 것은 아니므로, 아이의 증상과 체질에 맞게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근처 한의원에 내원해서 진료나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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