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 전 여성 탈모에 한약 치료가 효과가 있나요? (목동 여성탈모) (양천구 신정동 40대 초반/여 탈모)
Q · 질문
목동 40대중반/여 여성탈모
한 1년쯤 전부터 머리숱이 부쩍 줄어든 게 느껴져서요.
밤에 잠을 자도 두세 번씩 깨고 그날부턴 베개에 머리카락이 잔뜩 떨어져있어요.
폐경 직전이라 호르몬 변화 영향인 거 같기도 하고요.
병원에서는 주로 양약을 권하지만 호르몬 영향이 걱정되어 망설이고 있습니다.
갱년기에 시작된 탈모도 한약으로 회복이 가능한가요?
호르몬 변화도 같이 잡아주는 처방이 가능한지 알고싶어요.
신현진 전문의✓ 신원 검증
한의사 · 발머스한의원 목동점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신현진입니다.
40대 중반부터 탈모가 부쩍 악화될 수 있습니다. 여성들은 40대 중반이 넘어가면 호르몬 기능이 빠르게 저하되면서 갱년기, 폐경기로 이행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상열감, 수면 불량, 체중 변화, 기분 변화, 소화나 대소변 기능 저하 같은 신체 이상 및 불편감도 발생하기 쉽습니다. 탈모가 빠르게 진행된다면 두면부 상열증이 함께 나타나기도 하며, 자주 깨는 증상도 열증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탈모를 완화하고 모발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두면부 상열증을 치료하여 수면불량, 두피 감각 이상, 기분 변화 등 열증과 피로감, 소화 기능 저하 등의 전신 증상을 함께 개선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근처 한의원에 내원해서 진료나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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