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정맥류의 수술 및 색전술 효과 비교 (익산시 정계정맥류)
익산시 20대초반/남 정계정맥류
4월27일에 정계정맥류 2단계 판정을 받았습니다. 통증은 판정받은 날의 1-2주 전부터 있었던 것 같습니다. 통증도 아프기도 하고 정자 능력도 걱정이 되어서 이번 여름방학쯤에 수술이나 색전술을 하려고합니다. 통증 완화, 정자 능력, 재발 확률의 중심으로 봤을 때 수술과 색전술 중 효과가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수술이나 색전술을 한 후에 통증이 완전히 없어질 수 있을까요? 또한 수술이나 색전술 예약은 몇일 전 부터 가능할까요?
통증은 평상시에도 있기도 한데 특히 자기 전에 누워있을 때가 제일 아픕니다. 그래서 잠에 쉽게 들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수술이나 색전술 할 때 까지는 최대한 통증을 완화하고 싶은 방법이 궁금한데 정계정맥류에 좋은 음식이나 영양제 같은 걸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잘 때 낮은 베개를 엉덩이 아래에 깔고 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나요?
현재 제가 런닝이나 헬스같은 운동을 해도 되나요? 하면 더 악화 될까요?
또한 치료 후에도 런닝이나 헬스같은 운동 해도 되나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김건우입니다.
정계정맥류 진단을 받고 치료를 고민하고 계시군요.
수술과 색전술 모두 통증 호전, 정액 상태 개선 등에서 유사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수술의 경우 사타구니 부위에 절개를 통해 진행되며, 이 과정에서 흉터나 동반 손상(고환위축, 음낭수종 등)의 부작용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색전술은 팔쪽 정맥을 통해 미세한 카테터로 시술이 이루어져 비교적 부작용 위험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재발률의 경우 수술과 색전술의 원인이 다르며, 색전술 후에는 이후의 추가 시술에도 비교적 제한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통증 완화에는 특별한 방법이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술을 줄이고, 오래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며, 무리한 운동을 삼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계정맥류에 도움이 되는 특별한 음식이나 영양제는 명확히 검증된 것이 없으며, 엉덩이 아래에 낮은 베개를 사용하는 것도 명확한 효과는 입증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술이나 색전술 이후에도 간혹 통증이 남을 수 있으나 많은 경우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치료 전에는 무리한 운동(런닝, 헬스 등)은 정계정맥류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치료 후 회복 기간을 거친 이후에 다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색전술의 경우 다음날부터 일상생활 및 가벼운 운동이 가능하며, 2주 이후부터는 헬스나 사우나 등 무리한 활동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근처 병‧의원에 내원해서 진료나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