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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담 질문
4월 23일

전립선비대증 약의 효과와 수술 선택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대전 전립선비대증)

대전 전립선비대증

전립선비대증 약을 처방 받아서 복용 중인데요 밖에 나가면 불편하고 잠도 자주 깨서 여전히 스트레스가 큽니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니까 더 예민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소변은 잘 안나오는데 화장실은 자주 가고 싶고 힘드네요.

전립선비대증약을 몇 달 먹었는데도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으면 수술을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좀 더 지켜봐야 할까요?

요즘은 수술 방법도 다양하고 회복도 빠르다고 들어서 수술을 하는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의사 답변 (1)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양승우입니다.

단순히 약을 더 복용하며 지켜보기보다는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는 것이 건강을 위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 약물(알파차단제, 5알파환원효소억제제 등)은 전립선 크기를 일부 줄이거나 요도 근육을 이완시켜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비대해진 조직 자체를 완전히 없애지는 못합니다.

몇 달간 꾸준히 복용했음에도 소변 줄기가 약하고 잔뇨감이 심하다면, 약물만으로는 물리적으로 막힌 요도를 넓히기에 부족할 수 있습니다.

방광이 계속 무리하게 힘을 주다 보면 나중에는 방광 근육 자체가 변성되어, 수술을 하더라도 소변을 시원하게 보기 어려운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광이 손상되기 전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쿠아블레이션, 홀렙(HoLEP), 리줌(Rezum) 등 다양한 수술 및 시술 방법이 개발되어, 각각의 장점과 특징에 따라 환자에게 맞는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는 증상이 심하거나 약물치료에 반응이 부족한 경우에 고려할 수 있으며, 회복이 비교적 빠른 방법들도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정확한 치료 결정은 배뇨 검사, 전립선 크기 및 현재 증상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진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근처 병‧의원에 내원해서 진료나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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