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비정상 소견 및 추가 검사 문의 (서울 전립선비대증)
Q · 질문
서울 30대초반/남 전립선비대증
안녕하세요. 3월 30일에 문의드렸었는데, 추가질문이 있어서 다시 남깁니다. 23년에 비세균성전립선염 진단받았습니다. 작년 초음파상 전립선에 석회화와 물혹이 있다고 했습니다. 2주전 정도부터 1시간에 소변을 2~3번 본다던가 새벽에 자다가 깨서 화장실에 매일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나이도 젊은 측에 속하고 위의 증상이 있어서 그럴 수 있다 생각하지만 더 자세한 검사를 받고 싶은데 저 같은 경우도 전립선 MRI 찍을 수 있을까요? 작년에 초음파를 하다가 항문이 찢어졌던 경험이 있기도 하고 전립선이 완전 정상인 건 아니라 MRI를 이번 기회에 한 번 찍어보고 싶습니다. 추가로 PSA검사나 소변검사까지 같이 해보고 싶습니다!
혹시 전립선 MRI를 찍으면 전립선 말고 정낭이나 골반뼈, 직장 쪽도 같이 나올까요? 이번엔 좀 증상이 심화되어 엉덩이 쪽이나 골반뼈 쪽도 좀 아프기도 해서 MRI상 나온다면 같이 보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김재욱입니다. 31세라면 전립선비대증보다는 전립선염으로 인한 증상의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전립선염을 진단하기 위해 MRI 검사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경직장초음파 검사가 불편하셨다면 MRI 검사가 대체 검사로 가능하고, 주변 장기도 한 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근처 병‧의원에 내원해서 진료나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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