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정맥류 수술 중 베나실과 클라리베인의 선택 기준은 무엇인가요? (동탄 하지정맥류)
Q · 질문
동탄 30대중반/남 하지정맥류
안녕하세요. 하지정맥류 3기 또는 4기 정도로 생각됩니다. 직장 복귀를 빠르게 하고 싶어서 비수술 치료를 고려 중입니다. 베나실과 클라리베인 중에서 어떤 치료가 더 적합할까요? 두 치료 방법을 선택할 때 기준이 있는지, 빠른 회복을 위해 어떤 방법이 나은지 궁금합니다. 왼쪽 다리이며 사무직이고 주말마다 축구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김건우입니다. 베나실과 클라리베인 모두 비가열 치료 방식의 하나로 신경 손상 및 부작용 위험을 줄이고 일상 복귀가 비교적 빠른 치료법입니다. 베나실은 접착성분으로 혈관을 즉각적으로 폐쇄하며, 스타킹이나 붕대를 감을 필요가 없고 비교적 낮은 재발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다만 접착제나 금속성분에 알러지가 있는 분들은 시술 후 2주~4주 사이에 알러지 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나, 대부분은 약물 치료로 호전됩니다. 클라리베인은 혈관에 물리적, 화학적 자극을 주어 혈관을 수축시키고 조직이 재생되도록 하는 치료법으로, 부작용이 적은 장점이 있지만 혈관이 두껍거나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비교적 재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최선의 치료 방법은 초음파 검사 등으로 혈관의 상태를 정확히 평가한 후 환자분의 상황에 맞추어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처 병‧의원에 내원해서 진료나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이 답변이 도움이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