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가산동 39세/여, 점점 심해지는 두드러기 가려움 때문에 빠른 시일에 치료를 받고 싶습니다.
온몸이 붉게 부어오르고 가려워서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습니다. 계속 긁다 보니 상처가 생기고 따가워서 일상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단순히 약에만 의존하지 않고 두드러기치료에 도움 되는 구체적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식습관이나 생활 패턴을 어떻게 교정해야 할지 알려주세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장은하입니다.
두드러기는 전 인구의 20%가량이 일생의 한번은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으로 적절한 시기에 알맞은 면역치료를 받는다면 빠른 호전을 보입니다. 하지만 내 몸의 면역체계가 제대로 회복되지 않고 6~8주 이상 지속되면 만성화되면서 치료 기간도 오래 걸리게 되는데요. 반년 이상 두드러기를 앓은 만성두드러기 환자들 중 1/3 이상은 10년 이상 앓고 있다는 연구보고도 있습니다.
만성 두드러기는 스트레스, 심리적 요인, 평소 식습관, 피부질환의 기왕력 등이 두드러기 악화 요인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면역력과의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면역체계의 균형이 무너져 면역이 극도로 예민해진 상태입니다.
따라서 면역체계를 뒤흔든 안 좋은 생활습관들을 교정하고, 이미 무너진 면역체계를 정상화하는 치료를 해주어야 합니다. 알레르기약을 먹을 때만 증상이 가라앉는 것이 아닌, 두드러기가 생기지 않는 건강한 몸의 상태를 만들어야 되는 것이죠.
두드러기에 도움이 되는 생활관리를 설명드릴게요.
피부의 자극이 되는 항원이 전달되는 루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곳은 위장관이기에,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는 게 중요합니다. 당연히 인스턴트 푸드, 튀긴 음식, 술, 너무 맵고 짠 음식들은 음식은 우리 몸의 염증을 심화시키기 때문에 최대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면역력 관리와 피부재생을 위해서 수면의 양과 질을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수면시간 확보 외에도 야식을 줄이고, 자는 환경을 최대한 어둡게 하고, 명상/취미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규칙적인 기상 시간을 설정해보세요.
...에서는 환자분의 체질별로 맞춤 한약을 처방하여 망가진 몸의 전신 면역체계를 개선하여 극도로 예민해진 피부 면역체계를 진정시켜줍니다. 또한 생식, 피부 유산균을 통해 새는 장 증후군을 치료하여 장의 면역 기능을 건강하게 하여, 우리 몸의 해독을 돕습니다.
침 치료, 심부 온열 치료를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피부의 재생을 촉진하여 줍니다.
이처럼 단순히 증상만을 가라앉히는 치료가 아니라, 근본적인 면역력 개선을 통해 재발되지 않도록 치료합니다. 방치하지 마시고 치료 받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두드러기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항상 함께하는 ...한의원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