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여성탈모 (부산진구 부전동 여성 탈모)
40대 중반 여성입니다
몇 년 전부터 머리숱이 줄어드는 느낌은 있었는데 요즘 들어 가르마가 점점 넓어지는 것 같아서 거울 볼 때마다 신경이 쓰입니다 머리를 묶으면 두피가 훤히 보이는 것 같고 사진 찍을 때도 그 부분만 보게 되네요 출산은 오래전에 했는데 최근 들어 피곤함이 계속되고 체력도 떨어진 느낌이라 이런 것들이 영향이 있는 건지 헷갈립니다 알아보고 있는데 저 같은 경우도 병원에 가서 한 번 이야기 들어보는 게 나을지 고민돼서 문의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정근보입니다.
모발 양이 줄어드는 것은 꽤 오래 전부터 느끼고 계셨네요.
최근 가르마 부위가 넓어지면서 두피 노출되는 것이 신경이 많이 쓰이는 상태시고요.
피로감과 체력 저하 조건도 탈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탈모 시작은 몇 년 전부터 진행되었다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시기에 치료, 관리가 진행되었다면 현재 두피 노출이 심해져서 고민이 될 정도는 아니셨을 텐데 아쉽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정도로 무슨 탈모?"라고 생각하시다 늦게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질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탈모는 특히나 치료 시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시점에서 치료를 하는지에 따라 치료 목표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님의 경우에도 두피 현미경 검사 상 모발이 가늘어지기만 한 상태인지,
빈 모공도 보이는 상태인지,
퇴화된 모공으로 두피 광택감이 드러나는 상태인지 확인이 되어야 하며
그에 따라 치료 방법, 계획, 목표 등이 다 달라집니다.
또한 모발도 신체의 일부입니다.
모발만 내 몸 상태와 떨어져 따로 놀지 않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만성 피로, 체력 저하 이슈 등은 모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나 개선되지 않고 지속적인 신체 문제들은 탈모에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40대 중반이시면 이제 곧 본격적인 노화도 진행될 연령대이기에
현재 상태에 대한 정확한 검사, 진단을 받아보시고
그에 맞는 치료 계획, 목표에 대한 안내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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