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정맥류 확진 후 수술
26년 2월 11일에 대전점에서 수술 예약되어있는 환자입니다.
정계정맥류 진단받고 수술 예약이 되어있는데,
문의드릴것이 있어 상담글 올립니다.
최근들어 느끼는게 자고일어나서 발기되었을때
발기력이 약간 낮아져있고
관계에 있어서 강직도도 예전보다 떨어져있는 것같습니다.
음경기둥쪽에도 핏줄이 구불구불되어있는게 눈에 보여서
이것때문에 발기력이 저하가 되는것인지
단순히 스트레스나 피로감때문에 발기력이 저하된건지 여쭤보고싶습니다.
혹시 음경의 구불구불한 핏줄때문에 발기력이 저하가 된것이라면
치료방법엔 어떤것이 있을까요?
수술적 치료가 있다면, 정계정맥류 수술하는김에 같이 수술을 동시에 진행할수가 있는건가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양승우입니다.
음경 기둥에 보이는 구불구불한 핏줄(표피 정맥) 자체가 발기력을 직접적으로 떨어뜨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계정맥류는 고환 쪽 정맥 혈류가 역류하는 질환이며, 음경에 보이는 핏줄은 피부 아래에 있는 표피 정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발기는 음경 해면체 내로 피가 들어와 꽉 찬 상태가 유지되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핏줄이 도드라져 보인다고 해서 내부의 혈압(강직도)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느끼시는 발기력 저하는 수술을 앞둔 심리적 스트레스, 피로, 혹은 정계정맥류로 인한 고환 기능의 일시적 저하(남성호르몬 영향 등)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발기력 저하는 우선은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PDE5 억제제)를 통해 혈류 흐름을 돕고 심리적 자신감을 회복하는 방법을 먼저 시도 하면서,
경과를 관찰하는것이 일반적인 접근법 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