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 제거 어떻게 해야 사라질까요.. (신길동 40대 후반/여 입냄새)
입냄새 제거 때문에 찾아볼 정도로 요즘 입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신경 쓰여요 양치해도 금방 다시 올라오는 느낌이고 입안이 계속 텁텁합니다
특히 아침에 더 심해지는 느낌이라 사람 만날 때마다 신경 쓰이고 관리해도 해결이 안 되는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검색해보니까 구강유산균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던데 하이에라 구강유산균 같은 제품이 입냄새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영양사 고유정입니다.
입냄새가 반복되고 양치 후에도 텁텁함이 남는다면 구강 환경이 불안정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 증상이 더 심해진다면 세균 균형 변화와 관련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구강 내에는 다양한 세균이 균형을 이루며 존재합니다
이 균형이 깨지면 유해균이 증가하면서 냄새를 유발하는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유해균이 증가하면 단백질 분해 과정에서 냄새 물질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양치를 해도 금방 입냄새가 다시 올라오는 상황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단순한 세정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강유산균을 통해 유익균 비율을 보완하는 접근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구강유산균을 선택하실 때는 아래 기준을 함께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구강 내 정착 가능성이 있는 균주인지
입안에서 실제로 머무를 수 있는 균주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용 유산균과 달리 구강 환경에 맞는 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제품 설명에서 구강 특화 균주 여부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구강 환경 관련 인체적용시험이 있는지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냄새나 구강 환경 변화에 대한 데이터가 있는 제품이 신뢰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단순 실험실 결과만 있는 경우는 구분이 필요합니다
셋째, 섭취 시점까지 균수 보장이 되는지
표기된 균수가 섭취 시점까지 유지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유통 과정에서 균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장균수 표기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넷째, 당류, 향료 등 첨가물 구성이 단순한지
불필요한 당류나 향료가 많은 경우 구강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당 성분은 세균 증식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능한 한 단순한 성분 구성이 부담이 적을 수 있습니다
예로 드신 하이에라 구강유산균도 위와 같은 기준을 충족하니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구강 환경은 한번 무너지면 회복이 더디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