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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담 질문

공황장애가 또 언제생길지 두려워요(인천 송도 공황장애)

인천 송도 30대초반/남 공황장애


공황장애가 생긴거 같은게 석달이 다되어가는거 같아요


코 한쪽이 막혔는데 답답해지면 숨을 못쉬면 어떡하지 하는생각과 동시에 공포가 와서 불안하고 공포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아요..


어느날은 어깨가 너무 뭉쳐서 아팠는데 또 점점 공포가 오더니 답답해지고 어깨가 굳어버리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과 동시에 또 불안해지고 무서워지고 공포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아서 벌떡일어나서 막 돌아다녀요 나오려구요...


잘 있다가도 공포가 밀려오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구요


이것도 공황장애 증상중에 하나일까요.....?


상담을 받아봐야될까요?


혼자 이겨내보자 하는데 너무 잦아지는거 같아서 무서워서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김대억입니다.


갑자기 생간 공황장애 증상으로 문의주셨네요.


먼저, 공황장애에 대해 말씀드리면, 공황장애가 있으면, 평소에는 별 증상이 없다가 비슷한 상황이나 장소에서 갑자기 심한 가슴두근거림, 숨참, 식은땀, 어지러움 등의 증상들이 나타났다 수분에서 수십분내에 사라지는네 이를 공황발작이라고 합니다.


공황발작시 나타나는 증상들은 평소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증상인데다가 숨이 답답하고, 심장이 뛰는 것이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감과 내 몸에 큰 문제가 생겼다는 불안감을 일으킬 정도로 극심하기 때문에 한두번의 발작만으로도 대부분 이후에 또 그런 증상이 나타날까 두려워하기 쉽습니다.


공황장애는 사회심리적인 원인, 뇌신경학적인 원인, 트라우마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할수가 있습니다.


본인도 모르게 누적되어온 스트레스와 긴장 등의 외부에 오는 두뇌의 자극들이 뇌기능상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공황장애를 발생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라는 속담처럼 특정 상황이 이전의 공황발작 경험을 떠올리게 한다면, 편도체의 과도한 공포반응으로 반복적인 두려움과 이로 인한 교감신경계의 항진으로 인한 다른 신체증상이 이어지게 되므로, 일상생활을 방해하기전에 공황장애 치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바쁜일상속에 스트레스가 많고 늘 긴장의 연속인 직장인들에게 공황장애의 발현이 많을수 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적극적인 치료와 생활관리를 통해 충분히 호전될 수 있는 질환이니 너무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처럼 여러인자들에 의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어졌을때,


한의학적에서는 두뇌기능의 불균형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외부자극에 대한 대처능력을 길러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지금처럼 불안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이러다 말겠지' 넘어갈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오래 반복 되면서 증상이 서서히 사라지는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 증상에는 어떤 음식 먹으면 치료된다, 어떤 차만 마시면 된다. 이렇게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같은 공황 증상이라고 하더라도, 유발원, 유병기간, 나타나는 양상등등이 다르고, 그에 따른 치료와 처방이 다를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피해야할것은 있습니다. CAT인데요. 뇌신경계를 흥분시키는 카페인과, 술, 그리고 담배입니다.


치료와 더불어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스해소를 위한 취미생활, 금주, 금연, 카페인 피하기 등의 생활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권유됩니다.


생활관리만으로 회복되지 않는다면,


공황장애 증상을 다루는 한의원이나 병원에 내원해서,


현재 나타나고 있는 증상이 공황장애가 맞는지에 대한 검사와 점검받으시고, 증상과 원인에 맞는 치료받으셔서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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