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쥬란 엠보싱 자국, 40대 피부엔 얼마나 가나요? 출근 가능할지.. (센텀시티역 40대 중반/여 리쥬란)
요즘 들어 화장도 안 먹고 피부가 너무 거칠어서 리쥬란 힐러를 좀 맞아볼까 해요. 그런데 후기 보니까 엠보싱 자국이 꽤 징그럽게 올라오더라고요. 이거 보통 며칠이나 가나요? 직장 다니고 있어서 사람들도 계속 만나야 하는데, 화장으로 가려지는 수준인지 아니면 다들 알아볼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생활하는 데 지장 없을까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강현섭입니다.
리쥬란 힐러는 고점도의 PN 성분을 진피층에 직접 주입하기 때문에 엠보싱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건강한 반응입니다. 40대 여성분들의 평균적인 회복 과정을 바탕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1. 엠보싱 유지 기간: "평균 2~3일의 기다림"
시술 당일: 약물이 주입된 부위가 볼록하게 올라와 가장 도드라집니다.
1~2일 차: 피부 속으로 약물이 서서히 흡수되면서 엠보싱의 높이가 낮아집니다.
3일 차 이후: 대부분의 자국이 사라지고 매끈해집니다. 단, 피부가 유독 얇거나 건조함이 심할 경우 4~5일까지 미세하게 남을 수 있습니다.
2. 일상생활 지장 여부
출근 및 대면: 시술 다음 날부터 가벼운 화장이 가능합니다. 엠보싱은 요철이라 완벽히 가려지진 않지만, 파운데이션으로 붉은 기를 잡으면 "요즘 피부에 뭐 좀 났나?" 정도로 보일 수 있습니다.
꿀팁: 금요일 퇴근 후 시술받으시면 월요일 출근 시에는 거의 티가 나지 않는 편입니다
3. 엠보싱이 잘 생겨야 효과도 확실합니다
엠보싱이 촘촘하다는 건 그만큼 약물이 피부 얕은 층에 정확하게 주입되었다는 뜻입니다. 자국이 빨리 없어진다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니라, 적당히 유지되면서 서서히 흡수되어야 속건조가 개선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