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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건강 상담 질문
강박장애2월 3일

정리정돈하는 게 습관이 아닌 것 같아요 (파주 20대 중반/남 강박장애)

어려서부터 어머니가 결벽이나 정리정돈에

집착하는 성향이 있으셨는데요. 제가 그걸

보고 커서 그런지 정돈이 안되어있으면 미치려고

합니다. 문제는 회사에 입사하고 정돈 안 된 걸

못 봐서 그 자리에서 청소하고 정리하다가

업무를 제때 처리하지 못했어요. 융통성이

갑자기 떨어지는 문제가 생기는데 이거 어떻게 하죠?

의사 답변 (1)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권도형입니다.

현재 정리정돈이 습관이 되다 못해 일상에 지장을 주면서

고민이 커지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흔히 강박장애란

이름으로 부르는데요. 하기 싫고 원치 않은 생각이 떠오르는

강박사고와 그에 대한 대응 방안인 강박행동이 함께 나타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강박장애를 가지게 되면 원치 않은 생각이

계속 떠오르며 불안과 고통에 시달리는데요. 그에 대해서

신체적, 정신적 행동을 반복하여 해소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강박장애는 두뇌의 세로토닌이라는 물질 때문에

발생하는데요. 불쾌감이 우연히 떠오르는 침투적 사고, 중요성과

통제필요성을 과도하게 느끼는 자동적 사고 역시 강박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어 치료가 필요합니다. 한의원에서는 개인의

증상과 체질에 맞춰서 뇌 기능 불균형을 맞추는 방향으로 치료를

돕고 있는데요. 참고하여 구체적으로 진료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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