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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건강 상담 질문폐소공포증13시간 전
폐소공포증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호계동 30대 초반/남 폐소공포증)
좁은 공간에서 갑자기 숨이 확 안쉬어지면서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리는데
공황장애가 아니고 폐소공포증이 맞을까요?
이런 증상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강수빈입니다.
폐소공포증의 치료 방법으로 문의하셨네요.
폐소공포증이란 엘리베이터, 터널, 비행기 등
밀폐된 공간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질환으로
닫힌 공간에 있는 상황에 대해
지나친 두려움과 극심한 공포감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엘리베이터에 타는 상황에서
갑자기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등의 공포스러운
상황을 상상하고 이에 식은땀, 가슴 두근거림,
어지러움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나타나는 증상이 공황 발작과 비슷하여
공황장애와 혼동되는 경우도 많은데
공황장애와의 차이점을 말씀드리면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하지 못하게
증상이 나타나지만 폐소공포증은
좁고 닫힌 공간에서의 특정 상황에서 나타납니다.
한방신경정신과 한의원에서는 담과 화를 제거하여
가슴의 기운을 소통시키고 머리를 맑게 하여
두근거리고 숨쉬기 힘들며 어지러운 증상을 안정시킵니다.
신경 전달 물질과 호르몬을 조절해
뇌 기능의 불균형을 재조정하고 있으며
심리적인 문제는 지지 요법, 인지 치료로
나타나는 불안을 가라앉히고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