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돌아가기
Q
건강 상담 질문허리통증4월 20일
미추홀구 허리통증 때문에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너무 저려요. (미추홀구 50대 초반/여 허리통증)
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터질 듯이 저리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아서 자꾸 주저앉게 됩니다.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면 좀 나은데 펴고 걷기가 너무 힘드네요. 허리통증 전문으로 보는 곳 어디 있나요? 미추홀구 근처 정형외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문광욱입니다.
허리를 숙일 때 통증이 줄어들고 보행 시 다리 저림이 심해진다면 신경이 지나는 통로가
좁아진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신경 압박으로 인해 다리까지 하행성 통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정확한 상태 확인이 우선입니다.
먼저 신경차단술과 같은 비수술 치료를 통해 신경 주위의 염증과 부종을 빠르게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특수 약물을 압박 부위에 직접 주입하여 예민해진 신경을 안정시키면, 걷기가 한결 수월해지고 저린 증상이 완화됩니다.
여기에 주사치료를 병행하면 퇴행으로 약해진 척추 주변 인대를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척추의 안정성을 높여 신경이 다시 압박받지 않도록 지지해 주며, 손상된 조직의 회복을 돕는 근본적인 강화 과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도수치료를 통해 틀어진 척추 정렬을 바로잡고 굳은 근육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이는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켜 신경 통로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며,
수술 없이도 일상적인 보행 능력을 충분히 개선할 수 있습니다.
허리통증 증상이 더 진행되기 전에 미추홀구에 가까운 정형외과를 방문하여
본인에게 꼭 필요한 비수술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빠른 쾌유를 바라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