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피 프라임 시술 전 통증과 효과가 걱정돼요 (강남역 40대 초반/여 울쎄라피 프라임)
나이가 들면서 얼굴 탄력이 예전 같지 않아서 울쎄라피 프라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효과가 괜찮다고는 하는데, 막상 결정하려니 통증이 어느 정도인지 걱정이 돼요.
마취를 해도 많이 아픈 편인지, 참을 수 있는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한 번만으로도 변화가 느껴지는지 아니면 여러 번 받아야 하는지도 알고 싶어요.
피부가 얇은 편이라 자극이 크지는 않을지 불안한 마음도 있습니다.
시술 후에 붓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지는 않을까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오용주입니다.
리프팅 시술 중 울쎄라피 프라임을 고려하시면서 통증과 효과에 대해 걱정이 있으신 상황으로 보입니다. 40대 초반에는 탄력 저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라, 한 번의 시술 선택이 더욱 신중해질 수 있습니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이용해 피부 깊은 근막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는 리프팅 시술입니다. 피부 겉이 아닌 지지 구조를 자극해 콜라겐 수축과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턱선과 얼굴 윤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에너지가 깊이 전달되는 만큼, 시술 중에는 뼈를 울리는 듯한 통증이나 찌릿한 자극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마취 크림이나 진정 마취를 병행하면 통증 부담은 상당 부분 완화되며, 개인의 통증 민감도에 따라 체감 정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효과는 시술 직후 바로 크게 나타나기보다는 보통 2주~4주 사이부터 서서히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기부터 피부가 단단해지는 느낌이나 윤곽이 정리되는 변화를 체감하는 분들이 있으며, 이후 피부 상태에 따라 점진적으로 안정됩니다. 한 번의 시술로도 탄력 변화를 느끼는 분들이 있지만, 피부 상태와 처짐 정도에 따라 반복 시술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피부가 얇은 편이라면 에너지 강도와 조사 깊이를 세밀하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며, 무리한 강도는 오히려 자극이나 볼 꺼짐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시술 후에는 일시적인 붓기나 뻐근함이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편입니다. 중요한 것은 장비 자체보다도 개인의 얼굴 구조와 피부 두께를 정확히 진단한 뒤, 필요한 부위에만 정교하게 에너지를 전달하는 시술 설계입니다. 리프팅은 단순히 세게 자극하는 과정이 아니라, 얼굴 전체의 균형을 고려해 계획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기억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궁금하셨던 부분이 조금이나마 해결되셨기를 바랍니다. 회복 과정과 변화 속도는 개인차가 있는 만큼, 현재 상태에 맞춰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