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질문영상
목록으로 돌아가기
Q
건강 상담 질문
시험관준비반복실패4월 18일

시험관 세 번 실패했어요, 36살에 이번엔 어떻게 달라야 할까요? (구리 30대 중반/여 시험관준비반복실패)

시험관을 세 번 했는데 전부 착상이 안 됐어요.

36살인데 매번 결과가 같으니 이번엔 뭔가 다르게 해야 할 것 같아서

침이랑 한약으로 자궁 환경을 먼저 만들고 가는 게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의사 답변 (1)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정덕진입니다.

세 번의 시험관, 그리고 매번 착상이 안 됐다는 결과.

그 반복되는 실망감이 얼마나 클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36살에 이번엔 다르게 접근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는 것도 당연합니다.




1) 질문자님의 현재 몸상태는?

시험관 착상 실패가 세 번 반복됐다면

자궁 내막 환경·면역 반응·착상창 타이밍을 함께 점검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자궁 내막 두께(최소 7mm 이상)가 충분하더라도

혈류 환경이 불안정하거나 NK세포 과활성 상태라면 착상이 반복적으로 실패할 수 있습니다.

난소예비력저하가 함께 있다면 난자 질과 자궁 내막 환경 모두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항목에 해당하는지 확인해보세요.

-자궁 내막이 얇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

-하복부 냉증이나 불편감이 있다

-피로감이 쉽게 쌓이고 회복이 느리다

-수면 상태가 고르지 않거나 스트레스가 지속되고 있다

-AMH 수치가 낮거나 저하 추세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런 상태가 회복되지 않은 채 다음 시술로 이어지면

같은 결과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2) 왜 치료를 미루면 안될까요?

착상이 세 번 모두 안 됐다면

자궁 내막 혈류 환경과 전신 면역 상태 자체를 바꾸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병원에서 바로 다음 시술을 권하더라도

착상 환경이 준비되지 않은 채 진행되면 같은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반복유산 이력이 함께 있다면

자궁 내막 착상창 타이밍과 면역 반응을 함께 다루는 접근이 더욱 중요합니다.


아래 상황에 해당한다면 지금 시작하는 것이 맞습니다.

-시험관 착상 실패가 3회 이상 반복됐다

-자궁 내막이 얇거나 착상 환경이 불안정하다

-난소예비력저하가 함께 확인됐다

-다음 시술 전 자궁 환경을 먼저 갖추고 가고 싶다


시간이 지날수록 회복에 걸리는 기간이 길어집니다.

지금 상태를 한 번 점검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3) 치료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침치료

난소와 자궁 주변 혈류를 촉진하고

착상에 유리한 자궁 내막 환경을 만드는 방향으로 경혈을 자극합니다.

자율신경을 안정시켜

면역 반응이 착상을 방해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한약치료

자궁 내막 회복과 난소 혈류를 개선하는 처방으로 접근합니다.

시술 일정에 맞춰 처방 기간을 조정하며

착상 환경을 단계적으로 만들어가는 방향으로 구성합니다.

-추나요법 및 교정치료

골반 정렬이 틀어진 경우

자궁과 난소 주변 혈류에 영향을 줍니다.

골반 구조를 바로잡아

순환 경로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순환치료

하복부 순환을 풀어주고 냉기를 제거해

자궁 내 환경이 착상에 유리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4) 이것 하나만 기억하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회복에 걸리는 기간이 길어집니다.

세 번의 실패 이후 바로 다음 시술로 가는 것과

자궁 내막 환경을 먼저 갖추고 가는 것은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 상태를 한 번 직접 점검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관련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