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마지는 처음인데 몇 샷을 해야 하나요? (서면 30대 중반/여 써마지)
리프팅 자체가 처음인데 써마지는 처음에 몇 샷으로 시작해야 되나요?
서면 아니더라도 유명한 곳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황성환입니다.
30대 중반에 접어들면 20대와 달리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잔주름이 눈에 띄면서 리프팅 시술을 처음으로 고민하게 되는 시기예요.
써마지는 고주파 타이트닝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피부를 쫀쫀하게 잡아주고
결을 개선하는 효과가 뛰어나지만 만족스러운 결과와 첫 단추를 잘 끼우기 위해서는
본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적정 샷수와 시술자의 숙련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술이기도 한데요.
써마지는 피부 진피층에 고주파 열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해
노화된 콜라겐을 수축시키고 새로운 콜라겐 생성을 강력하게 유도하는 원리입니다.
리프팅 자체가 처음이신 30대 중반 여성분들의 얼굴 전체적인 탄력 밀도를 촘촘하게 올리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첫 샷수는 600샷입니다.
간혹 비용 부담이나 첫 시술이라는 두려움에 300샷을 고민하시기도 하지만
얼굴 전체에 나누어 조사하기에는 에너지가 분산되어
써마지 특유의 매끄러운 타이트닝 효과를 체감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써마지는 시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샷수와 강도를 부위별로 디테일하게 조절하는 손기술이
효과와 안정성을 결정짓는 핵심이에요.
얼굴 부위마다 피부 두께와 수분도가 다르기 때문에
화상 등의 부작용을 막으면서도 통증을 조절해 최적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의료진의 노하우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써마지 피부과를 알아보실 때는 단순히 저렴한 가격이나 이벤트성 홍보보다는
질문자님의 피부 두께와 노화 진행 상태를 자세히 살피고, 초음파 장비를 따로 한 번 더 피부 속을 꼼꼼하게 확인 후
디자인 시술을 진행하는 곳인지를 우선적으로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