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정 20mg도 효과 없으면 두 알 먹어도 되나요? (부산 60대 초반/남 구구정 20mg)
안녕하세요. 62세 남성입니다.
발기부전 약을 먹은 지 꽤 오래됐어요. 사실 좀 이른 나이부터 시작했어요.
당뇨가 있어서 그런지 40대 후반부터 증상이 왔거든요.
처음엔 팔팔정 50mg부터 시작했는데, 효과가 약해지면서 100mg으로 올렸고,
그것도 효과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몇 년 전에 구구정으로 바꿨어요.
구구정은 지금 20mg 먹고 있는데도 발기력이 예전만 못해요. 약 먹고 있다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효과가 약해요.
당뇨 때문에 혈관이 안 좋아서 그런지, 아니면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건지... 약도 안 듣는 것 같아요.
구구정 20mg도 효과 없으면 다음엔 뭘 먹어야 하나요?
두 알 먹어도 되나요? 해외에는 40mg 이런 것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영양사 이준호입니다.
구구정은 타다라필 성분으로 5mg, 10mg ,20mg 총 이렇게 3가지 밖에 없습니다.
구구정의 최대 권장 복용량은 하루 20mg입니다.
복용량을 40mg으로 늘리면 부작용의 강도가 높아질 수 있으며
실제로 발기 부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용량에 대해서는 임상시험 결과가 없기 때문에
두알을 드시는 것은 절대 절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20mg 용량이 효과가 없다면 다른 약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팔팔정을 드셔보셨으니 유데나필이나 미로데나필처럼 다른 성분을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다만, 현재까지 나온 발기부전치료제의 약리기전이 동일하기 때문에
다른 약이어도 용량은 기본용량 이상을 드셔야 만족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결국엔 발기부전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규칙적인 운동, 금연, 절주 및 몸에 좋은 영양소를 골고루 챙겨드시는 것은 도움이됩니다.
최근에는 병원 방문과 내성, 가격 등의 이유로 홈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CES 에서 카이자르라고 혁신상을 받은 제품인데,
산화질소를 증가시켜서 자연스럽게 강직도를 개선해주는 홈디바이스입니다.
산화질소가 부족하면 혈전이 생기기 쉽고, 발기력이 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특별한 두 가지 파장과 강도로 음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면 산화질소 증가와 함께
고환에 있는 라이디히세포를 자극하여
남성호르몬 증가와, 정자수/운동성의 증가도 함께 기대할 수 있습니다.
국내 대학병원 교수진이 오랜기간 연구 개발하여 여러 논문과,
전 세계 31개국으로 판매하는 국내 생산 제품이고,
꾸준한 사용으로 증상이 개선되는 것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함께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미리미리 건강을 관리하시고, 몸을 아껴주셔서 오래오래 사랑을 나누시기를 응원합니다.
건승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