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여 스킨보톡스울세라 슈링크 같이해도 돼요? (마포피부과 60대 초반/여 스킨보톡스)
60대에 접어드니 얼굴 전체적으로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울세라나 슈링크 같은 리프팅 레이저로 처진 부분을 당기고 싶은데,
여기에 스킨보톡스를 추가하면 더 효과가 좋을까요?
무엇보다 하루에 이 시술들을 다 받아도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김장주입니다.
답변: 두 시술은 작용하는 깊이가 다르기 때문에 병행 시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리프팅 레이저와 스킨보톡스는 같은 날 시술이 가능하며 오히려 함께했을 때 안팎을 동시에 잡아주는 '입체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1. 60대에게 스킨보톡스가 필요한 이유
60대는 단순히 처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피부 표면이 종잇장처럼 얇아지며
자잘한 주름이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리프팅 레이저가 깊은 조직을 당겨준다면,
스킨보톡스는 피부 겉면의 팽팽함을 되찾아주어
자글자글한 잔주름을 매끄럽게 펴주는 역할을 합니다.
2. 층별 공략을 통한 시너지 효과
울세라나 슈링크는 피부 깊숙한 곳인 근막층(SMAS)에 작용해
중력 방향으로 처진 살을 끌어 올립니다.
반면 스킨보톡스는 피부 얕은 층인 진피층에 작용해 피부 결을 정돈하고 탄력을 줍니다.
즉, 레이저는 안쪽에서 당겨주고
보톡스는 바깥쪽에서 조여주기에 얼굴 라인이 훨씬 탄탄해 보입니다.
3. 시술 순서의 중요성 같은 날
순서를 지켜야 합니다. 리프팅 레이저의 강력한 열 에너지가
보톡스 성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먼저 레이저 시술로 안쪽을 리프팅한 뒤 마지막 단계에서 스킨보톡스를 시술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본인의 피부 두께와 지방층의 양을 고려하여 안전한 범위를 설정하는 상담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