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주름 실리프팅으로 개선이 될까요? (압구정 40대 후반/여 팔자주름 실리프팅)
웃을 때마다 팔자주름이 더 깊어 보이는 느낌이라 팔자주름 실리프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필러보다는 처짐 자체를 당겨주는 방법이 더 나을지 헷갈려요.
실리프팅으로 팔자 부위가 자연스럽게 개선되는지 궁금합니다.
표정 지을 때 당김이 심하거나 어색해 보이지는 않을지도 걱정돼요.
붓기나 회복 기간은 어느 정도 생각해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팔자주름 실리프팅을 결정할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면 좋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김기범입니다.
웃을 때마다 팔자주름이 깊어 보이면서 실리프팅을 고민하고 계시군요. 40대 후반 이후의 팔자주름은 단순한 주름선의 문제가 아니라, 볼 조직의 처짐과 지지력 저하가 함께 작용해 생기는 경우가 많아 어떤 방식이 나에게 맞는지 헷갈리기 쉬운 고민입니다.
팔자주름 실리프팅은 주름 부위를 직접 채우기보다, 위쪽으로 처진 조직의 방향을 정리해 팔자 부위로 몰리는 하중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꺼짐이 주원인인 경우에는 필러가, 처짐이 주된 원인인 경우에는 리프팅 접근이 더 자연스러울 수 있으며, 실제로는 두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리프팅으로 팔자 부위를 개선할 경우, 당김이 과하면 표정이 어색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리프팅의 방향과 강도를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자연스러운 결과는 ‘얼마나 세게 당겼는지’가 아니라, 웃거나 말할 때 얼굴의 흐름이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붓기나 뻐근함은 시술 후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대개 시간이 지나며 완화되는 편입니다. 회복 기간 역시 개인차가 있지만 일상생활에 큰 제약을 주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팔자주름 실리프팅을 결정하실 때에는 주름 자체보다 얼굴 전체의 처짐 방향과 균형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궁금하셨던 부분이 조금이나마 해결되셨기를 바랍니다. 팔자 개선은 한 가지 방법보다는 구조에 맞는 선택이 자연스러운 인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기억해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