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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담 질문
반월상연골파열5월 4일

무릎 반월상연골파열 진단, 수술 꼭 받아야할까요 (녹번 50대 초반/여 반월상연골파열)


이제 만으로도 50대가 된 여성입니다.


걷기 운동도 꾸준히 하고 하체 근력도 꾸준히 해왔는데 그게 무릎에 무리가 되었나봅니다.


최근 무릎 한쪽에 시큰하니 통증이 느껴지고 잘 펴지지도 않구요.

부종과 함께 무력감이 느껴집니다.


병원에선 반월상연골파열이 의심된다면서 정밀 검사 후 치료를 권유하셨는데요.


인터넷에서는 방치할 경우 관절염으로 진행된다고 하네요?


반드시 관절내시경수술만이 답인걸까요?


아니면 요즘 주사나 도수치료 같은 비수술 치료도 있던데 이걸로 충분할까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김락규입니다.


무릎통증과 함께 움직임 제한, 붓기, 힘 빠짐이 나타난다면 이는 반월상 연골판 파열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초기에는 가볍게 불편한 정도로만 느껴지지만 방치할 경우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보시면 안 됩니다.


아래에 핵심 내용만 정리해드립니다.


<반월상연골판파열>- 무릎 관절 내 충격을 흡수하는 반달 모양의 연골이 운동(스포츠)이나 노화(퇴행성)로 찢어지는 질환


▶ 원인

- 반복적인 무릎 사용(걷기, 운동 등)으로 인한 누적 부담

- 나이에 따른 연골 탄력 저하

- 근육 불균형 또는 경미한 외상 반복


▶ 증상 (질문자 분의 상황과 유사)

- 무릎 한쪽의 시큰거리는 통증

- 관절이 끝까지 펴지거나 구부러지지 않는 느낌

- 붓기 및 관절 내 불편감

- 체중이 실릴 때 통증 악화

- 힘이 빠지는 듯한 불안정감


▶ 치료 방법

- 초기에는 비수술적 치료 우선

- 재활치료 및 운동치료로 근력과 유연성 회복

- 무릎 주변 근육 강화 운동(대퇴사두근 중심)

- 필요 시 주사치료로 통증 완화 및 관절 환경 개선

※ 보존적 치료로 호전이 없을 경우 관절내시경 수술 고려


▶ 경과 및 예후

- 적절한 치료 시 수주 내 통증과 부종 감소

- 완전 회복까지는 수개월 소요될 수 있음

- 초기 대응이 빠를수록 회복 결과가 좋은 편

※ 방치 시 관절염으로 진행될 가능성 있음


현재 상태에서는 단순 휴식만으로 해결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지속된다면 정밀검사로 정확한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무릎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더디기 때문에 초기에 관리 방향을 제대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큰 문제 없이 원인을 빨리 파악하고 치료 받으셔서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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