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에 좋은 차를 마셔도 왜 안 나아지는지요? (성남 60대 초반/남 당뇨)
혈관에 좋은 차를 매일 마셔도 몸이 계속 안 좋아서 걱정이에요.
저는 올해 예순일곱 살이고 유치원에서 원장보조로 일하는데, 요즘 몸 상태가 정말 안 좋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손발이 차갑고 저려서 아이들 준비물 정리하기가 힘들고, 일하다 보면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요.
다리도 자주 붓고 무거워서 아이들 따라 움직이기가 힘들고, 눈도 침침해져서 아이들 장난감 정리할때 잘 안 보여요.
며칠 전에는 아이들 간식 준비하다가 갑자기 어지러워서 주저앉았는데, 아이들 앞에서 그러니까 정말 무섭고 걱정시켜서 미안했어요.
그동안 녹차, 율곽차, 현미차 등 혈관에 좋은 차를 매일 마셔봤는데 몸은 그대로라 너무 답답해요.
이제는 좀 더 효과적이고 근본적인 방법으로 관리하고 싶어서, 건강 프로그램 보다가 알게 된 내용이 있어요.
단순히 혈관만 신경 쓰는 게 아니라 혈당, 혈압, 고지혈을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당혈요법이라는 게 혈관을 부드럽게 만들고 혈행을 개선해서 피 건강 자체를 근본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래요.
https://m.site.naver.com/1GED4 여기 보니까 혈당과 혈행을 동시관리 목적으로 나온 성분들이 있던데 이런 거 효과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당혈요법으로 관리하면서 혈관 건강 개선하는 데 좋은 식단 같은 것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영양사 최용주입니다.
혈관에 좋은 차를 꾸준히 마셔도 손발 저림, 가슴 답답함, 다리 부종까지 계속 겪고 계시니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말씀하신 증상들은 차를 통한 단일 성분만으로는 혈관 탄력과 혈행 개선이 어렵고, 혈당과 고지혈이 함께 불균형될 때 나타날 수 있는 신호입니다.
2023년 유럽 혈관 건강 영양치료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혈관 건강은 차나 단일 성분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혈당과 혈압을 함께 관리할 때 혈관 탄력 회복에 훨씬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녹차, 율곽차, 현미차 등을 꾸준히 마시신 노력은 매우 좋은 방법이며 계속 유지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혈관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음식 섭취의 가장 큰 기준인 "적당히, 골고루, 규칙적"을 지키시되 특히 전체 식사량을 줄이고 저녁은 소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침 공복에 삶은 계란 흰자 2개 정도는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당혈요법에 대해 답변드리자면, 혈관 건강은 차로만 관리하기보다 혈당과 고지혈을 함께 케어할 때 훨씬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차는 항산화 효과는 있지만 혈당 조절과 콜레스테롤 흡수 차단까지는 어렵고, 피가 끈적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혈관을 부드럽게 유지하려면 혈당, 혈압, 고지혈을 동시에 관리하는 방법이 적극적인 대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동시관리 목적에 적합한 영양소로는 당해원 성분이 있으며, 폴리코사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홍국분말, 바나바잎추출분말, 녹차추출분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당해원 성분 중 혈당과 혈행 동시관리의 핵심인 G-LAC 유산균은 미국, 일본, 유럽에서 특허를 받아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혈관 건강에 도움되는 음식으로는 등푸른 생선, 아보카도, 견과류, 양파, 마늘, 토마토, 시금치 등이 있습니다.
반드시 피해야 할 생활습관은 장시간 앉아있는 것이며, 특히 아이들 준비물 정리와 같은 작업 중에도 1시간마다 5분씩은 반드시 일어나서 움직여주셔야 합니다.
운동은 계단 오르기가 유산소와 무산소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며, 하루 15분 이상 꾸준히 하시면 도움될 수 있습니다.
(3줄 요약)
혈관 건강은 차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혈당, 고지혈을 당혈요법으로 동시관리할 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저녁 소식과 트랜스지방 제한, 장시간 앉아있기 금지는 필수이며 계단 오르기 같은 운동을 병행하시면 좋습니다.
당해원 성분 같은 복합 영양소가 동시관리에 도움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가슴 통증, 호흡곤란이 지속되면 반드시 심장내과 전문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