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추나요법 한방병원 (시흥 대야동 50대 중반/남 허리디스크)
요즘 허리가 찌릿하고 자려고 누우면 자세 잡기도 어렵습니다.
움직이다가 갑자기 아플 때도 있는데 허리디스크 초기 증상인지 궁금합니다.
한방병원에서 추나요법을 받아보면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정두영입니다.
허리가 찌릿한 느낌으로 허리디스크 초기 증상을 의심하시며 한방병원에서의 추나요법을 알아보고 계신 것 같네요.
허리디스크는 요추간판 탈출증이라고도 하며 현대인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장시간 앉아서 업무를 보는 직장인이나 공부하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의 경우 허리가 자주 뻐근하거나 묵직한 느낌을 받는 일이 많습니다.
심한 정도는 아니더라도 허리가 찌릿하거나 묵직한 증상이 이어진다면 허리디스크 초기 증상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허리디스크 초기 증상 입니다.
1) 다리 전체가 저린 느낌이 듭니다.
2) 한쪽 다리 또는 발 저림이 나타납니다.
3) 허리가 뻐근하고 불편합니다.
4) 엉덩이 부근까지 불편감이 이어집니다.
위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빠르게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 허리디스크는 밀려나온 수핵의 양이 많지 않아 신경 압박이 심하지 않은 경우도 있으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통해 호전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 만성화 단계로 이어질 경우 보존적인 방법만으로는 어려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방병원에서는 추나요법을 통해 관절과 근육의 균형을 살펴보며 가동 범위를 부드럽게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손이나 보조기구를 이용해 근육과 근막을 이완시키고 자세 불균형을 바로잡는 데 도움을 주는 방식입니다.
또한 추나요법과 함께 도수치료, 침, 뜸, 한약 등을 병행하는 경우도 있으며 개인 상태에 따라 적용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