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꺠관절염 주사치료 횟수 문의드려봅니다 (역촌역정형외과 30대 초반/남 어깨관절염)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제가 몸을 쓰는 업종에 종사하다 보니까 관절이나 이런데에 무리가 쉽게 오는데요.
최근에는 어깨 관절염 때문에 2~3개월에 한번씩 주사를 맞고 있습니다.
근데 한번만 맞아도 좋아진다했는데 저는 그닥 차도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1번만 맞던걸 2~3회 정도 늘려서 맞아볼까 하는데요
그래도 괜찮을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라도 있는지 알고 싶네요
그리고... 병원도 옮겨보고 싶은데요. 역촌역이 동네라 그쪽으로 다니고 싶어요.
괜찮은 곳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김락규입니다.
아직 30대 초반이신데 어깨관절염 때문에 불편해서 많이 답답하셨겠습니다.
어깨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직업이라면 질문자 분처럼 젊은 나이에도 관절 연골이 빨리 닳을 수 있습니다.
2~3개월 간격으로 주사치료를 받았는데도 효과가 뚜렷하지 않다면
단순히 횟수를 늘리는 방향보다는 "치료 전략을 다시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깨 관절염?>
▶ 원인
- 어깨 관절 연골의 마모
-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반복 동작이 많은 직업적 과사용
- 잘못된 자세와 근육 불균형
- 과거 외상이나 염증의 후유 변화
▶ 증상
- 어깨 깊숙한 곳의 통증
- 팔을 들거나 돌릴 때 통증 증가
- 뻣뻣함과 운동 범위 감소
심한 경우 야간 통증
▶ 치료방법
▷ 주사치료 조정
- 스테로이드 주사의 경우 연 3~4회 이내로 제한, 효과 부족 시 반복 투여 권하지 않음
- 히알루론산 주사 → 관절의 윤활제 역할, 일정 기간 나누어 맞는 방법 검토 가능.
※ PRP 주사와 같은 재생 치료도 선택지 중 하나
▷ 약물치료
- 소염진통제 복용으로 염증과 통증을 조절
▷ 물리치료 및 도수치료
- 근육 긴장 완화와 관절 가동범위 회복에 도움
- 어깨 주변 근육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핵심.
▷ 운동치료
- 통증 조절 후 어깨 관절 강화운동으로 재발 방지
▷ 생활습관 교정
- 작업 환경을 조정해 어깨 부담을 줄이고 반복 동작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
▶ 경과와 예후
- 조기 관리 시 통증 조절 및 진행 속도 지연 가능
- 어깨 사용이 많을 경우 재발 가능성이 있어 꾸준한 관리 중요
- 적절한 치료와 운동 병행 시 일상생활 유지 가능
지금처럼 주사 효과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단순히 횟수를 늘리기보다는 종류 변경이나 재활치료 병행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정확한 상태 평가는 영상검사와 진찰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므로 가까운 역촌역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회복을 위해서는 적절한 방향으로 치료 계획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깨 상태가 안정되어 일상생활에 불편이 줄어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