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를 뗀 자리가 시술 전보다 더 검게 변했어요. 부작용인가요? (이천,용인 40대 초반/여 리팟레이저)
Q · 질문
리팟 시술 2주 뒤에 테이프를 뗐는데, 처음 며칠은 핑크색이더니 갑자기 갈색으로 진하게 올라오고 있어요. 흑자를 빼려다 더 큰 잡티가 생긴 건 아닌지, 혹시 레이저 부작용으로 색소침착(PIH)이 온 건지 너무 무섭습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윤형호입니다.
테이프를 뗀 후 핑크색이었던 자리가 어둡게 변하는 것은 일시적인 '염증 후 색소침착(PIH)'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리팟은 강력한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새살이 돋는 과정에서 자외선이나 자극에 노출되면 방어 기전으로 색소가 일시적으로 올라올 수 있습니다.
이는 영구적인 부작용이라기보다 재생 과정의 일부인 경우가 많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옅어집니다.
이 시기에 미백 연고를 처방받아 바르고 자외선 차단을 더욱 철저히 하시면 대부분 수개월 내에 깨끗하게 사라지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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