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이형성증 문의 (대구 30대 초반/여 자궁경부이형성증)
얼마전에 검사를 했는데, 경부에 이형성증이 있고 (1단계)
HPV 바이러스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3개월 뒤 다시 검사해보기로 했는데
이형성증이 자궁경부암이 될 수 있다고 해서 고민이 되네요.
한의원에서 이형성증이나 바이러스를 치료 한다고 하던데,
저도 치료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정해리입니다.
HPV (인유두종 바이러스) 와 자궁경부이형성증을 진단 받으셨군요. 걱정이 많이 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궁경부이형성증과 HPV 치료를 위해 환자분들이 한의원에 많이 내원하시며,
16번, 18번 등을 비롯한 고위험군 HPV와
경부이형성증 1,2,3 단계, AUCUS/LSIL/HSIL의 많은 치료 케이스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HPV(인유두종바이러스) 고위험군의 감염은 자궁경부이형성증과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경부이형성증은 자궁경부의 세포가 비정상적인 형태로 변형되는 질환이며 ,
진행 단계에 따라서 ASCUS, LSIL(저등급병변), HSIL(고등급병변) 또는 1(CIN1), 2(CIN2), 3(CIN3) 단계로 구분하는데
1,2 3단계를 거쳐 진행되면 자궁경부암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잘 치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형성증이 진단된 경우, 일반적으로 3개월~6개월 정도의 시간을 두고 경과를 지켜보는데,
단계가 높을때에는 원추절제술 등의 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원추절제술은 이형성증 부위를 제거하는 것일 뿐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까지 제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형성증이 재발할 수 있으며, 수술 후 경부 조직이 약해질 수 있어서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에서는 자궁면역력을 강화시켜 HPV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하고, 자궁 혈류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이형성증과 바이러스를 치료합니다. 또 자궁경부세포와 조직을 건강하게 만들어 이형성증 조직을 탈락시키고
건강하고 정상적인 세포로 회복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HPV를 비롯한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면역력이 강하고 건강할 때보다 면역력이 약할때 활동을 해서 질환을 일으키는데,
면역력의 저하가 지속되면 바이러스가 활동을 지속해서 이형성증의 진행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면역력이 저하된 이유를 진단하고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하여 이형성증을 치료하며, 재발을 방지해 줍니다.
한방 치료를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고 자궁을 건강하게 해서 이형성증을 치료한 사례들이 많기 때문에,
편하신 시간에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몸 상태에 대해서 자세히 상담해 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상담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잘 맞는 치료를 통해 몸을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