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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담 질문
루프스 한의원2월 6일

자가면역질환 관리가 필요해요 (시흥 40대 초반/남 루프스 한의원)

피로와 관절 통증이 반복됩니다.

컨디션 기복이 심합니다.

루프스를 한방으로 보조 관리할 수 있을까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권한슬입니다.

루프스는 자가면역질환으로 관절∙피부∙신장∙중추신경 등 여러 장기에 염증을 일으켜, 통증∙발진∙피로가 반복되어 고생이 많으실 텐데요.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만으로 조절이 힘들거나 부작용이 걱정된다면,

한방치료로 전신 균형을 보조해 증상 경감과 부작용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1) 질문자가 문의한 질환을 왜 잘 치료해야 되는지?

- 루프스는 만성적으로 진행돼 관절∙피부∙신장∙혈관 등에 염증을 일으켜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방치 시 장기 손상 가능성이 커지므로, 조기부터 증상을 안정시키고 면역∙체력을 기르는 통합치료가 필수적입니다.


2) 루프스(전신홍반루푸스) 발생 주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자가면역질환으로, 면역계가 스스로의 조직을 공격하여 염증을 유발합니다. 유전적 소인, 감염∙호르몬 이상∙환경(자외선 노출)∙스트레스 등 여러 요소가 자극이 되어 면역반응이 과도해집니다.


3)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은 무엇인가요?

- 자외선 차단 철저: 루프스 환자는 자외선 민감도가 높아, 외출 시 자외선차단제·양산·모자를 적극 활용해야 피부발진 완화와 악화 방지에 좋습니다.

- 피로관리∙수면충분: 과로∙야근∙수면부족은 면역 불균형을 심화시켜 루프스 증상을 악화할 수 있으니, 충분한 휴식∙7~8시간 수면을 유지하세요.

- 균형 식단∙적당운동: 단백질·비타민·무기질이 골고루 포함된 식사를 하되, 과도한 염분∙당분·가공식품은 면역∙대사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관절∙체력을 고려한 가벼운 운동(걷기∙스트레칭)도 도움이 됩니다.

- 스트레스 완화: 정신적 긴장이 면역과 자율신경을 혼란시켜 염증을 더 악화할 수 있어, 명상∙호흡∙취미활동 등으로 긴장을 풀어보세요.

전문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관리가 꼭 병행되어야 합니다.


4) 한방치료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한의학에서는 루프스를 전신 기혈(氣血)∙열(熱)∙습(濕)∙담(痰)이 복합적으로 몸에 쌓여 생긴 자가면역 질환으로 인식합니다.

침·약침·추나·한약 등을 통해 염증∙부종을 완화하고, 면역과 자율신경∙체질을 조절해 증상을 완화하며 재발을 억제하려고 합니다.

이는 양약(스테로이드∙면역억제제)의 보완과 부작용 완화에도 긍정적입니다.


5) 질환(상황)을 한의원에서 어떻게 진찰하고 치료하는지에 대해서

1] 진단 맥진∙복진∙설진 등 한방진단과, 뇌파∙자율신경계∙체열진단∙체성분 검사, 루프스 관련 혈액검사(항핵항체·항DNA 항체·보체 등) 등을 종합해 환자의 관절∙피부∙면역∙체질 상태를 평가합니다. 맞춤 한약으로 자가면역∙염증∙열(熱)을 해소하고, 면역∙체력을 보강해 증상 완화를 도모합니다.

- 한약은 식약처 인증, GAP 인증, GMP(hGMP) 시설 등 우수 약재 사용 여부를 꼭 확인하고, 녹용 등 보강 약재가 필요 시 체력∙면역 강화에 쓸 수 있습니다.

2] 침·약침·추나

비강교정∙두개천골요법∙추나요법 등으로 목∙등∙관절∙자율신경을 안정화하고, 침·약침으로 관절통∙피부염증∙피로를 진정시키며 면역∙혈류 순환을 조절합니다.

3] 순환치료

심부온열∙혈관치료 등으로 전신 혈류∙림프 순환을 높여 노폐물∙염증 물질을 제거, 관절∙피부 불편을 완화하고 몸의 재생력을 높입니다.

4] 강화

매선∙대용량 약침 등을 통해 약해진 관절∙피부∙면역∙체질을 보강해 루프스 증상이 심해지지 않도록 전신 상태를 튼튼히 관리합니다.


루프스(전신홍반루푸스)는 자가면역질환이라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지만,

한의학적 접근과 서양의학·생활습관 교정을 병행하면 관절통∙피부발진∙피로 등 증상을 줄이고 합병증을 예방해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언제든 궁금하시면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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