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모발이식후기 보니까 티가 진짜 안 난다던데 사실인가요? (강남 30대 중반/여 모발이식)
여자모발이식후기 찾아보다가 수술하고 나서 주변에서 아무도 몰랐다는 글들을 봤는데요. 여자라서 머리가 길면 원래 티가 잘 안 나는 건지, 아니면 수술 자체가 그렇게 자연스럽게 되는 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답변 부탁드려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전지훈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여성의 경우 조건이 갖춰진다면 티가 잘 안 나는 편입니다.
다만 이유가 단순히 머리카락 길이 때문만은 아닙니다.
여성은 구조적으로 수술 흔적이 가려지기 유리합니다.
비절개법(FUE) 기준으로 채취 부위를 단발 처리하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여성의 경우 주변 머리카락 길이가 어느 정도 있으면
단발 처리 부위가 자연스럽게 덮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서 시행하는 히든컷은 절개 없이 삭발도 최소화한 비절개 방식으로,
일상 복귀가 빠르고 수술 흔적이 남기 어려운 편이라
직장인이나 주변에 알리고 싶지 않은 분들이 많이 선택하시는 방식입니다.
이식 부위 역시 기존 모발 사이사이에 심는 방식이라
밀도가 올라오는 과정이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이식 부위 역시 기존 모발 사이사이에 심는 방식이라
밀도가 올라오는 과정이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다만 암흑기 구간은 예외입니다.
이식 후 2~3개월 사이에는 이식한 모낭이 일시적으로 탈락하는 암흑기가 옵니다.
이 시기에는 오히려 수술 전보다 숱이 더 줄어 보일 수 있어,
후기에서 이 구간을 언급하지 않은 글은 전체 과정을 담은 후기로 보기 어렵습니다.
헤어라인 디자인이 자연스러움을 좌우합니다.
티가 안 난다는 후기의 상당수는 디자인 설계가 잘 된 경우입니다.
45도 측면 비율까지 고려한 헤어라인 설계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정면에서는 괜찮아도 측면에서 어색해 보이는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여자모발이식후기에서 자연스럽다는 평가는 수술 결과뿐 아니라
디자인 설계와 회복 관리가 함께 이루어진 경우에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6개월 이상 경과된 후기를 기준으로 참고하시길 권장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