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을 찾고 있는데 좀 도와주세요ㅠㅠ (서울 40대 중반/남 당뇨)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방법을 찾고 있는데 뭐가 좋은지 정말 모르겠어요.
저는 올해 마흔여덟 살이고 택배 기司를 하는데, 요즘 몸이 예전 같지 않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다리가 무겁고 저려서 트럭에 오르기가 힘들고, 배달하다 보면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요.
손발도 자꾸 차갑고 저려서 물건 잡기가 힘들고, 눈도 침침해져서 주소 확인할 때 글씨가 잘 안 보여요.
며칠 전에는 배달 중간에 갑자기 어지러워서 차를 세우고 잠깐 앉아야 했는데, 그때 정말 무섭고 사고가 날까 봐 불안했어요.
그동안 기름진 음식도 줄이고 등생선도 많이 먹고 매일 걷기 운동도 했는데 수치는 그대로라 너무 답당해요.
이제는 좀 더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관리하고 싶어서, 의학 유튜브 보다가 알게 된 내용이 있어요.
단순히 콜레스테롤만 신경 쓰는 게 아니라 혈당, 혈압, 고지혈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당혈요법이라는 게 혈관을 부드럽게 만들고 혈행을 개선해서 피 건강 자체를 근본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래요.
https://m.site.naver.com/1GED4 여기 보니까 혈당과 혈행을 동시관리 목적으로 나온 성분들이 있던데 이런 거 효과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당혈요법으로 관리하면서 콜레스테롤 낮추는 데 좋은 생활습관 같은 것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영양사 박경숙입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려고 등푸른 생선도 먹고 기름진 음식도 줄였는데 가슴 답답함, 손발 저림까지 계속 겪고 계시니 정말 답답하시겠습니다.
말씀하신 증상들은 콜레스테롤이 높아져 혈관 내벽에 지방이 쌓이면서 심장과 말초혈관에 부담이 갈 때 나타날 수 있는 신호입니다.
콜레스테롤은 좋은 음식만 먹는 것보다 혈당과 혈압을 함께 관리할 때 수치 개선에 훨씬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기름진 음식 제한과 등푸른 생선 섭취, 매일 걷기 운동을 하신 노력은 매우 좋은 방법이며 계속 유지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해서는 음식 섭취의 가장 큰 기준인 "적당히, 골고루, 규칙적"을 지키시되 특히 전체 식사량을 줄이고 저녁은 소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침 공복에 삶은 계란 흰자 2개 정도는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당혈요법에 대해 답변드리자면, 콜레스테롤은 좋은 음식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혈당과 혈행을 함께 케어할 때 훨씬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택배 기사 업무처럼 장시간 운전과 불규칙한 식사가 반복되는 환경에서는 피가 끈적해지기 쉽고, 혈관을 부드럽게 유지하려면 혈당, 혈압, 고지혈을 동시에 관리하는 방법이 적극적인 대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동시관리 목적에 적합한 영양소로는 당해원 성분이 있으며, 폴리코사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홍국분말, 바나바잎추출분말, 녹차추출분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당해원 성분 중 혈당과 혈행 동시관리의 핵심인 G-LAC 유산균은 미국, 일본, 유럽에서 특허를 받아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되는 음식으로는 귀리, 보리, 아보카도, 견과류, 양파, 마늘, 토마토, 시금치 등이 있습니다.
반드시 피해야 할 생활습관은 배달 중 간식으로 과자류나 트랜스지방이 포함된 음식 섭취이며, 이는 콜레스테롤을 더욱 높이기 쉽으므로 강력히 제한하셔야 합니다.
운동은 계단 오르기가 유산소와 무산소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며, 배달 업무 사이 짧은 휴식 시간에도 하루 20분 이상 꾸준히 하시면 도움될 수 있습니다.
(3줄 요약)
콜레스테롤은 좋은 음식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혈당, 혈행을 당혈요법으로 동시관리할 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저녁 소식과 트랜스지방 제한, 배달 중 간식 금지는 필수이며 계단 오르기 같은 운동을 병행하시면 좋습니다.
당해원 성분 같은 복합 영양소가 동시관리에 도움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가슴 통증, 호흡곤란이 지속되면 반드시 심장내과 전문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