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설측교정 하면 발음이나 입툭튀 괜찮을까요? (인천 20대 후반/여 설측교정)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치열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해서 교정을 고민 중이에요!
그런데 직업상 사람을 자주 만나야 해서 장치가 겉으로 보이는 건 정말 부담스럽더라고요... 찾아보니 안쪽으로 붙이는 인천설측교정 방식이 있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혹시 이 방식은 장치가 혀에 닿아서 발음이 많이 꼬이지는 않는지, 그리고 일반 교정처럼 입이 더 튀어나와 보이지는 않을지 궁금합니다. 통증은 보통 어느 정도인가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치과의사 장선호입니다.
직업상 사람을 마주하는 일이 많으시다 보니 치열 고민을 해결하면서도 심미적인 부분을 놓칠 수 없어 고민이 참 많으셨겠어요.
저도 진료실에서 환자분들을 뵙다 보면 외모 변화에 민감한 직종에 계신 분들이 인천설측교정을 두고 발음이나 통증 때문에 망설이시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되어 그 불안한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설측 방식은 장치를 치아 안쪽에 부착하기 때문에 겉으로 전혀 티가 나지 않는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혀가 움직이는 공간에 장치가 있다 보니 처음 1~2주 정도는 발음이 조금 어색하거나 혀 끝이 쓸리는 듯한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어요.
특히 침을 삼킬 때마다 장치에 혀가 닿아 통증이 느껴지면 일상생활이 힘들까 봐 걱정되시겠지만, 우리 구강 점막은 생각보다 적응력이 빨라서 시간이 지나면 굳은살이 생기듯 자연스럽게 편안해지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또한 장치가 치아 바깥면을 밀어내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교정 장치처럼 입이 더 튀어나와 보이는 현상 없이 오히려 입매가 훨씬 자연스럽게 유지되는 것을 인천설측교정의 큰 매력으로 느끼실 거예요. 통증의 경우 개인차는 있지만 보통 장치를 처음 조였을 때 2~3일 정도 뻐근한 느낌이 드는 수준이며, 집에서는 장치 위에 붙이는 전용 왁스를 활용해 혀의 마찰을 줄여주시면 통증 완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환자분의 구강 구조나 치아 배열 상태에 따라 장치 크기와 상세한 치료 계획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밀 검사를 통해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맞춤형 장치를 선택하는 방향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인천설측교정을 통해 스트레스였던 치열 고민을 덜어내고 자신 있게 웃으실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