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 / 앉아서 일하다 보니 허리통증 너무 심해요 (중계 30대 초반/남 허리통증)
Q · 질문
중계 사는 사무직 5년 차인데 오후만 되면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파요. 일어설 때 잘 안 펴지고, 자고 일어나도 뻐근함이 가시질 않네요. 같은 직장인분들은 허리통증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 답변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김형남입니다.
오후만 되면 허리통증이 심해진다고 하시니 일상에 불편이 크시겠습니다.
장시간 앉은 자세에서 흔히 나타나는 요추부 근근막통증증후군이나 초기 허리디스크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앉아 있는 자세는 서 있을 때보다 요추 압력이 훨씬 크고, 상체가 앞으로 기울면 추간판 부담이 가중됩니다.
여기에 허리 주변 근육이 약해지면 만성 통증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치료는 단계적으로 접근합니다. 통증이 심하면 주사치료로 염증을 빠르게 가라앉혀 일상 복귀를 돕고,
도수치료로 틀어진 골반과 요추 정렬을 바로잡습니다. 이후 물리치료를 병행해 경직된 근육을 이완하고,
재활치료로 허리를 지지하는 코어 근육을 강화해 재발을 막는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초기에 관리하면 수술 없이도 충분히 호전되지만, 방치하면 다리 저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까운 중계 정형외과를 방문하셔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정형외과 전문의 김형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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