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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담 질문
당뇨36분 전

콜레스테롤 영양제만 먹었는데 혈당까지 높아졌어요.. (하남 60대 초반/여 당뇨)

콜레스테롤 때문에 영양제를 먹고 있는데 최근 검진에서 혈당까지 높다고 나와서 걱정이에요.

저는 올해 예순세 살이고 손주 돌보면서 집안일 하는데, 요즘 몸이 예전 같지 않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다리에 쥐가 자주 나고, 밥 먹고 나면 온몸이 나른해서 누워있고만 싶어요.

물도 자꾸 마시게 되고 화장실도 자주 가는데, 밤에도 3~4번씩 깨서 소변 보러 가니까 잠을 제대로 못 자겠더라구요.

지난주에는 손주 안고 있다가 갑자기 어지러워서 주저앉았는데, 그때 손주라도 다칠 뻔해서 정말 가슴이 철렁했어요.

그동안 걷기 운동도 하고 음식 조절도 해봤는데 수치는 그대로고 너무 답답해요.


이제는 좀 더 제대로 된 방법으로 관리하고 싶어서, 건강 프로그램 보다가 알게 된 내용이 있어요.

혈당만 낮추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혈압, 당뇨, 고지혈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당혈요법이라는 게 혈관을 부드럽게 만들고 혈행을 개선해서 피 건강 자체를 근본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래요.

https://m.site.naver.com/1GED4 여기 보니까 혈당과 혈행을 동시관리 목적으로 나온 성분들이 있던데 이런 거 효과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당혈요법으로 관리하면서 콜레스테롤 낮추는 데 도움 되는 식단 같은 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사 답변 (1)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영양사 최용주입니다.

콜레스테롤과 혈당이 동시에 높아지고 다리 쥐, 빈뇨 증상까지 겪고 계시니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말씀하신 증상들은 혈당 조절 장애와 혈액순환 문제가 함께 나타날 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신호입니다.

혈당과 콜레스테롤이 함께 높을 때 두 가지를 동시에 관리하면 합병증 예방에 훨씬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걷기 운동과 음식 조절을 하신 노력은 매우 좋은 방법이며 계속 유지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혈당과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해서는 음식 섭취의 가장 큰 기준인 "적당히, 골고루, 규칙적"을 지키시되 특히 저녁 식사량을 크게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침 공복에 삶은 계란 흰자 2개 정도는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당혈요법에 대해 답변드리자면, 혈당과 콜레스테롤은 단독으로 관리하기보다 혈행까지 함께 케어할 때 훨씬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피가 끈적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혈관을 부드럽게 유지하려면 혈당, 혈압, 고지혈을 동시에 관리하는 방법이 적극적인 대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동시관리 목적에 적합한 영양소로는 당해원 성분이 있으며, 폴리코사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홍국분말, 바나바잎추출분말, 녹차추출분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당해원 성분 중 혈당과 혈행 동시관리의 핵심인 G-LAC 유산균은 미국, 일본, 유럽에서 특허를 받아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과 혈당에 도움되는 음식으로는 현미, 귀리, 시금치, 브로콜리, 고등어, 삼치, 아몬드, 호두 등이 있습니다.

반드시 피해야 할 생활습관은 야식과 과식이며, 특히 저녁 7시 이후 탄수화물 섭취는 강력히 제한하셔야 합니다.

운동은 계단 오르기가 유산소와 무산소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며, 하루 15분 이상 꾸준히 하시면 도움될 수 있습니다.


(3줄 요약)

혈당과 콜레스테롤은 수치만이 아닌 혈행을 당혈요법으로 동시관리할 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저녁 소식과 탄수화물 제한, 야식 금지는 필수이며 계단 오르기 같은 운동을 병행하시면 좋습니다.

당해원 성분 같은 복합 영양소가 동시관리에 도움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의식 저하, 심한 갈증이 지속되면 반드시 내분비내과 전문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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