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긴장이상증, 완치는 안 되더라도 일상생활은 가능해질까요? (구리 40대 중반/남 근긴장이상증)
지금은 사람 만나는 것도 무섭고 밥 먹는 것도 힘든데, 치료받으면 예전처럼 직장도 다니고 친구들도 만날 수 있을까요? 완벽하게 낫지는 않더라도 평범하게만 살 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구경호입니다.
평범한 일상에 대한 간절한 소망이 글 너머로 전해져 마음이 뭉클합니다. 지금 겪고 계신 고통이 너무 커서 미래가 막막하게 느껴지시겠지만, 희망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근긴장이상증은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루어진다면, 비록 100% 증상이 사라지지 않더라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충분히 호전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많은 환자분들이 치료를 통해 직장에 복귀하고, 취미 생활을 즐기며, 다시 사람들과 어울리고 계십니다.
증상이 조금 남아있더라도 본인이 그것을 통제할 수 있고,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더 이상 '병'이 아니라 조금 불편한 '특징'일 뿐입니다. 치료의 목표를 '증상의 완전한 소멸'에 두기보다 '삶의 질 회복'에 둔다면 훨씬 더 빠르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뇌는 훈련하면 할수록 좋아지는 가소성을 가지고 있으니, 긍정적인 마음으로 치료를 시작해 보세요. 당신의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을 되찾아드리기 위해 의료진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한방 치료는 환자분의 일상 복귀를 돕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드릴 것입니다. 한약 치료는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줍니다. 침 치료와 약침 치료는 굳은 표정과 몸을 풀어주어 대인 관계의 자신감을 회복시켜 줍니다. 뇌파 훈련 치료는 스트레스가 많은 사회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만들어줍니다. 두개골 경추 교정 치료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게 하여 당당한 모습을 되찾아줍니다. 다시 출근하고, 친구들과 웃으며 밥을 먹는 그 평범한 행복을 누리실 수 있도록 한방 치료가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