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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건강 상담 질문신경성소화불량20시간 전
신경을 쓰면 확실히 소화가 더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부산사직동 30대 중반/여 신경성소화불량)
원래도 소화가 잘 되지 않는 편인데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경을 많이 쓰면 소화가 더 심하게 안 되고
체하기도 합니다.
점점 심해지는 느낌도 들어서 빨리 치료를 하고 싶습니다.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조철호입니다.
소화 불량으로 불편을 느끼는 상태라면
음식물을 처리하는 소화기관의 능력이 저하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평소에 큰 문제가 없었는데
갑자기 과식을 했다든지, 너무 기름진 음식을 먹었다든지 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소화불량은
간단한 치료와 음식 조심을 겸하면 무난하게 해소가 됩니다.
그런데 꾸준하게 나타나는 소화불량의 경우에는
소화기관의 기능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소화능력이 저하되는 것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속이 차가워서 그런 분도 있고, 스트레스에 의한 긴장성으로 그런 분도 있고,
평소 좋지 않은 식습관의 누적으로 인한 경우, 체질적인 요소 등등의 원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원인들이 단독으로 오는 경우도 있고
복합적으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소화에 바로바로 표시 나는 분들은
복부 쪽이 전체적으로 긴장되어 있고 경직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서 내부 장기의 운동성도 저하가 됩니다.
한의원에서는 이런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복부의 긴장을 풀어주는 침, 약침, 한약 등의 한의학적인 치료법을 이용합니다.
소화기능이 회복 됨에 따라 불편증상들의 빈도나 강도 등이 점차적으로 개선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