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모습 턱선 만드는 시술 뭐가 좋을까요? (논현역 20대 중반/여 턱선)
정면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옆모습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요.
사진을 옆에서 찍으면 턱선이 또렷하지 않고
목이랑 턱 사이가 이어져 보입니다.
처음에는 필러를 맞아서 턱끝을 만들까 생각했는데
턱 밑 살이 남아 있으면 필러를 맞아도 답답해 보일 수 있다는 글을 봤어요.
윤곽주사나 리프팅도 찾아봤는데
제 경우에는 어떤 순서로 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옆모습 턱선을 만들고 싶으면
턱끝 필러, 주사, 리프팅, 흡입 중에서 어떤 걸 먼저 보는 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김지수입니다.
옆모습 턱선을 만들고 싶다면
턱끝, 턱밑 지방, 피부 탄력을 따로 나누어 봐야 합니다.
한 가지 시술로 모두 해결되는 얼굴도 있지만,
대부분은 원인에 따라 순서가 달라집니다.
턱끝이 짧은 경우
턱끝이 뒤로 들어가 있거나 길이가 부족하다면
필러나 보형물 상담이 먼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턱밑 지방이 두꺼운 상태에서는
턱끝을 보완해도 아래쪽이 묻혀 보일 수 있습니다.
턱밑 지방이 있는 경우
턱 밑이 두툼하게 잡히면 옆모습에서 턱선이 보이지 않을 수 있ㅅㅂ니다.
이 경우에는 지방을 줄이는 접근이 먼저 고려됩니다.
특히 턱과 목 사이가 둔하게 이어져 보인다면
필러보다 턱밑 지방을 먼저 평가하는 편이 더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피부가 늘어진 경우
지방보다 피부 늘어짐이 크다면 리프팅 쪽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다만 지방과 늘어짐이 같이 있는 경우에는
지방만 줄이거나 리프팅만 하는 방식으로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
옆모습 턱선은 “무엇을 더할지”보다
먼저 가릴 것을 줄일지, 부족한 부위를 보완할지 순서를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미세매뉴얼 테크닉으로 지방을 제거한다면
약 30분~1시간만에 90%의 지방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멍이 거의 생기지 않기 때문에 회복에 대한 부담도 많지 않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