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후유증 귀통증 한방병원 (인천논현역 50대 초반/여 이명치료)
교통사고 이후 귀에서 삐소리가 나고 먹먹한 이명 증상이 있습니다.
별다른 외상은 없지만 귀통증이 신경 쓰여서 한방병원에서 후유증 치료를 받아 보려는데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이유진입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인 귀통증 중 이명 증상으로 한방병원의 치료를 고려 중이신 듯 합니다.
교통사고 당시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어서 쉽게 넘기는 분들이 많지만 시간이 지난 후 한쪽 귀에서 삐소리가 나거나 없던 통증이 발생하는 등 여러 후유증에 시달리게 되기도 합니다.
사고로 인한 후유증은 짧게는 며칠 후 부터 길게는 몇 달 까지 예측하기 어려운 잠복기를 거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후유증의 증상으로는 구토, 우울, 불안, 이명 등이 있어 생활의 불편이 가중되기도 하며 개인마다 다양한 증세들로 나타납니다.
이명은 귀가 울리는 현상으로 한쪽 귀에서 삐소리가 난다 거나 소리가 잘 들리지 않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받아 청신경에 문제가 생겨 일어나기도 하고 사고의 충격으로 인해 뇌로 가는 신경이 압박을 받으며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귀는 장부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데 장부의 기능 장애가 연결된 귀에 문제를 일으켜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증상으로 나타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약화된 장부의 기운을 끌어올리고 귀 주변 부 혈액순환을 순조롭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명 현상의 원인이 신장에 있는지 간이나 위장, 심장의 문제로 발생하는 것은 아닌지 면밀히 확인해본 후 점진적으로 증상 개선을 도와야 합니다.
이명은 발병 후 3개월 이내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되지 않는 분들의 경우 통원치료를 통해 치유를 기대해볼 수 있지만, 교통사고 이후 신체 기능 증진을 위해서는 입원치료를 통한 충분한 휴식이 회복에 보다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몸에 생긴 부조화를 다시 조화롭게 만들고 아픔을 경감 시키며 건강을 개선하는데 도모하는 만큼 시간을 지체하기보다 빠른 판단으로 입원치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장 드립니다.
입원치료는 개별 증상에 따라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하며 경과에 맞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환자분의 치유 과정을 의료진이 함께 살펴보며 시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불어 개인의 증상과 체질, 평소의 상태 등을 검사를 통해 파악한 뒤 한약, 침, 뜸, 부항 등 적합한 한방치료를 통해 병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