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가 찾아왔을 때 (강원 40대 중반/남 갱년기우울증)
Q · 질문
갱년기 우울증이 찾아왔을 때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저희 남편이 요즘 부쩍 말수가 적어지고 매사에 의욕이 없어 보여서 갱년기인 것 같아 걱정입니다.
작은 일에도 서운해하고 혼자 있으려고만 하는데, 제가 옆에서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남성 갱년기도 여성만큼이나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병원에 가보자고 하면 오히려 자존심 상해할까 봐 조심스러운데 자연스럽게 이끄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영양사 배효주입니다.
갱년기 우울증이 찾아왔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비난 없는 공감과 묵묵한 기다림입니다. 남성 갱년기는 테스토스테론 감소로 인해 근력 저하와 함께 심리적 위축이 동반되는데, 이는 남성에게 큰 상실감을 줍니다.
직접적으로 병원을 권하기보다는 정기 건강검진을 핑계로 호르몬 수치를 확인해 보게 하거나, 남성 활력에 좋은 영양제를 선물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해 보세요.
또한 남성 갱년기 역시 방치하면 만성 우울증이나 성기능 장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관리가 필요하오니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도 신경써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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