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정후관리 중인데 유지장치가 너무 불편한가요? (인천 20대 후반/여 교정후관리)
교정 장치를 드디어 뺐는데, 이제 시작이라는 말이 실감 나네요. 인천교정후관리를 위해 투명 유지장치를 끼고 있는데 생각보다 이물감이 심하고 발음도 자꾸 새서 사회생활 할 때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특히 장치를 뺐다 꼈다 하는 과정에서 잇몸이 욱신거리는 느낌도 드는데, 원래 적응 기간에는 이런 통증이 자연스러운 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유지장치를 제대로 안 하면 금방 치아가 다시 틀어질까 봐 걱정되는데 보통 어느 정도 끼고 있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치과의사 장선호입니다.
긴 교정 여정을 마치고 드디어 장치를 제거하셨다니 정말 고생 많으셨고 축하드린다는 말씀부터 전하고 싶어요. 하지만 막상 투명 유지장치를 끼니 발음도 새고 이물감 때문에 사회생활에서 위축되는 기분이 드셔서 상심이 크시겠어요. 장치를 뺄 때 느껴지는 잇몸의 욱신거리는 통증은 치아가 원래 자리로 돌아가려는 성질과 이를 유지하려는 장치 사이의 힘겨루기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증상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특히 인천교정후관리를 시작하는 초기 단계에서는 치주 인대가 아직 안정되지 않아 예민할 수 있는데, 이럴 때는 차가운 물로 가볍게 입안을 헹구어 열감을 식혀주시는 것이 통증 완화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치아는 회귀 본능이 강해서 장치 착용을 소홀히 하면 금방 틀어질 수 있기에 인천교정후관리의 핵심인 유지장치 착용 시간을 꼭 지켜주셔야 해요. 보통 처음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종일 착용하시는 방향을 권해드리며, 발음이 새는 불편함은 책을 소리 내어 읽는 연습을 며칠만 반복하시면 금방 혀가 적응하여 편안해지실 거예요.
만약 장치가 잇몸을 너무 세게 압박해 상처가 날 것 같다면 억지로 참지 마시고 정밀 검사를 통해 장치 끝부분을 미세하게 조정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꼼꼼한 인천교정후관리를 통해 힘들게 얻은 예쁜 미소를 오래도록 건강하게 유지하시길 곁에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