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4기 환자 (마포 60대 초반/남 전립선암)
전립선암 4기로 뼈전이 진행되어 막막한 심정입니다
지금 단계에서 뭘 더 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
방법이 없는 단계인가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김지호입니다.
전립선암 진단에 이어 뼈 전이까지 진행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상심이 크시고 막막하실지 깊이 공감합니다.
하지만 전립선암4기 단계라고 해서 결코 치료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니, 너무 절망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전립선암4기 치료의 방향성
현재 전립선암4기 치료는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통증을 조절하며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우선적인 목표를 둡니다.
기본적으로 호르몬 치료 등을 진행하지만, 최근에는 암세포가 뼈 미세환경에 정착하는 과정을 차단하는 다양한 통합 면역 치료 접근도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암4기 환자분들의 뼈 전이 악화를 막기 위해 다각도의 보조적인 방법을 충분히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 전이 억제 관련 연구 사례 참고
이와 관련하여 뼈 미세환경을 다스리는 보조 치료에 대한 유의미한 논문(Journal of Ethnopharmacology, 2015)을 하나 참고해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전통 한약 처방인 '온생장골방(WSZG)'이 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BMSCs)와 암세포 간의 통신 신호(CCL5, IL-17B 등)를 약화시켜 암세포 침윤 현상을 크게 억제했습니다.
비록 이 연구는 유방암 세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나, 동일한 원리로 전립선암4기 환자의 뼈 미세환경을 안정화하고 강력한 전이 억제 효과를 발휘하는 통합 치료적 접근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전립선암4기라는 진단명 앞에서 두려움이 앞서시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주치의와 상의하여 내게 맞는 치료들을 모색하신다면 긍정적인 경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환자분께서 하루빨리 안정을 찾으시고 이 힘든 시기를 무사히 이겨내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