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락틴 수치를 낮출 수 있을까요 (부천 40대 초반/남 고프로락틴혈증 치료)
호르몬 불균형으로 배란이 어렵습니다.
약물 외 관리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한방 치료가 도움이 될까요?
의사 답변 (1)
답변완료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김민주입니다.
고프로락틴혈증 진단을 받고 많이 당황하고 힘드셨을 것 같아 마음이 쓰입니다.
호르몬 변화가 신체 전반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증상이 계속된다면 육체적·정신적으로도 지치기 쉽지요.
그동안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 이렇게 상담을 통해 해결책을 찾으려 하시는 모습이 훌륭하십니다.
1) 고프로락틴혈증을 왜 잘 관리해야 되나요?
증상이 계속되면 생리주기 불규칙, 무월경, 유즙 분비 등 여성호르몬 관련 문제가 발생하거나,
몸 전반의 호르몬 균형이 무너져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임신을 준비 중이시라면 난임이나 유산 위험을 높일 수도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와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어떤 증상과 원인으로 발생하나요?
대표적으로 프로락틴 호르몬 수치가 높아져 월경 주기가 불규칙해지거나,
가슴 분비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수면 부족, 특정 약물 복용, 뇌하수체 이상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뒤 치료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일상생활에서 도움되는 관리법은 무엇인가요?
충분한 휴식과 규칙적인 수면 : 호르몬 조절에는 안정된 수면이 필수적입니다.
스트레스 관리 : 과도한 스트레스는 호르몬 균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니,
명상·호흡법·가벼운 운동 등을 실천해보세요.
- 식단 조절 : 영양이 골고루 포함된 식단을 유지하고, 과음·과도한 카페인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적절한 운동 :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걷기나 요가 등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하면 좋습니다.
다만, 생활습관만으로 호르몬 수치를 정상화하기 어렵다면,
의료인과의 상담 및 치료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4) 한의학적 접근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의학에서는 고프로락틴혈증을 단순히 특정 호르몬 문제로 보기보다는,
몸 전체의 자율신경계·호르몬 균형이 깨진 결과로 판단합니다.
체질을 개선하고 자율신경계를 안정화하는 한의학적 치료는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고, 전반적인 몸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질환을 한의원에서 어떻게 진찰하고 치료하는지에 대해서
1] 진단 :
맥진, 복진, 설진 등의 한방적 진단과
뇌파·자율신경계·체열진단·체성분(체수분, 세포 영양 상태) 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개인의 체질에 맞는 맞춤 치료를 진행합니다.
체질을 개선할 수 있는 한약을 처방하여 질병 치료, 예방 치료, 건강 증진을 도모합니다.
한약은 식약처 인증, GAP 인증, GMP(hGMP) 획득 시설에서 생산된
우수한 약재를 사용하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수한 품질의 녹용을 사용하는 곳이라면 한층 더 든든하겠지요.
2] 추나 및 교정, 견인 :
체형 검사를 바탕으로 추나요법·견인·비강 교정·두개천골요법 등을 통해
통증 완화와 자율신경계 안정, 오장육부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3] 순환치료 :
심부온열·혈관치료 등을 통해 혈류 순환을 높이고,
노화나 혈관 협착으로 인한 문제를 완화해 몸의 재생력을 촉진합니다.
4] 강화 :
매선·대용량 약침 요법 등으로 장기·조직이 약해서 생기는 문제를 보강하고,
몸의 기초 체력을 높여 재발 위험을 줄입니다.
고프로락틴혈증은 호르몬 균형이 중요한 질환이므로,
초기에 원인을 파악하고 관리해야 몸과 마음이 편해집니다.
한의학적 접근은 증상 개선뿐 아니라 전반적 건강을 향상시키는 데도 유익하니, 적극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
